2026.05.26 · 인물·동정 · 당진시대
[기고] 불출마 선언하고 내려다 본 사거리의 풍경
… 아내가 툭 던진 한마디는 무거웠다. “언제까지 할 거야?” 화가 나 “죽을 때까지!”라며 퉁명스레 돌아서는데, 뒤통수에는 “돈은 안 벌고…”라는 아내의 날 선 진심이 꽂혔다. 사거리에 서서 교통지도를 하는 내내 머릿속이 복잡했다. 직장인으로서 적당히…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4건 · '죽을 때까지' · 인물·동정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6.05.26 · 인물·동정 · 당진시대
… 아내가 툭 던진 한마디는 무거웠다. “언제까지 할 거야?” 화가 나 “죽을 때까지!”라며 퉁명스레 돌아서는데, 뒤통수에는 “돈은 안 벌고…”라는 아내의 날 선 진심이 꽂혔다. 사거리에 서서 교통지도를 하는 내내 머릿속이 복잡했다. 직장인으로서 적당히…
2016.12.02 · 인물·동정 · 김예나
…핵, 임파결핵을 잇따라 앓을 정도로 몸이 많이 쇠약했다. 사람들은 “곧 죽을 것 같다”고 얘기할 정도였고, 이웃집에서는 날마다 어머니의 곡소리가 들리지는 않는지 노심초사했을 정도였다. 남 작가는 “어릴 적 많이 아팠기 때문에 어머니는 그저 내가 살아있…
2008.02.18 · 인물·동정 · 전수진
… 돕겠다”고 말했다. 6.25 참전 유공자회 당진군지회 민병헌 지회장 “죽을 때까지 참전용사로 남겠다” “민족을 위해 20대를 바쳤는데 지금은 반세기가 지나 80대 노병이 됐네요.” 지난 4일 퇴임식을 가진 민병헌 전 지회장은 “떠나려니 서운한 마음도…
2000.10.16 · 인물·동정 · 당진시대
…다. 일의 양은 지금보다 적고 높은 보수를 제시했지만 그는 거절했다. “죽을 때까지 고향에서 살 생각을 가지고 있거든요. 그런데 이 직업의 특성상 외지로 나갔다가 다시 돌아와 일을 하기는 어렵습니다. 신뢰의 문제이지요. 자기 고객을 버리고 떠났다가 다…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