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지역예술인을 만나다] 박미영 시인
땅채송화 빗소리가 늘 부드러운 것은 아니다 눅눅해지는 솜사탕처럼 물먹은 어깨는 무너지고 끈적하게 들러붙는 일상은 진저리인지 모른다 꽃들에게 색은 사라지면 안 되는 일상이다 비가 내리면 향기를 붙들기 위해 몸서리를 친다 작은 꽃일수록 여린 꽃잎일수록 빗…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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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 · '지역예술인을 만나다' · 2020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0.05.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땅채송화 빗소리가 늘 부드러운 것은 아니다 눅눅해지는 솜사탕처럼 물먹은 어깨는 무너지고 끈적하게 들러붙는 일상은 진저리인지 모른다 꽃들에게 색은 사라지면 안 되는 일상이다 비가 내리면 향기를 붙들기 위해 몸서리를 친다 작은 꽃일수록 여린 꽃잎일수록 빗…
2020.03.30 · 문화·교육 · 박경미
작품명 : 꽃과 벌 “고등학교 시절 우연한 기회에 부친께서 우리나라 최초 국산 카메라인 대한광학 KOBICA 카메라를 사주셔서 사진을 접하게 됐어요. 흔히 말하는 똑딱이 카메라였죠. 그러다 사진작가들의 멋진 사진들이 어떻게 촬영된 것인지 궁금증이 들었…
2020.03.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2018년도 대한민국미술대전(국전) 입선작으로, 성경에서 ‘성령의 열매’에 대한 구절을 썼어요. 하나님의 말씀이기에 진실되고 힘있게 표현하고자 전서로 썼죠. 한편 서예는 어렸을 때부터 좋아했어요. 그러다 1994년도에 본격적으로 서예에 입문했죠. 여…
2020.01.31 · 문화·교육 · 박경미
송산면 가곡리에서 태어난 최창숙 작가의 손에서는 아름다움이 빚어 나온다. 건국대 뷰티디자인학과를 졸업한 최 작가는 읍내동에서 당진콜핑 해미르뷰티샵을 운영하면서 네일아트, 헤나문양디자인, 눈썹 문신 등을 통해 사람들의 미용을 가꿔나가고 있다. 당진공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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