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산면 가곡리에서 태어난 최창숙 작가의 손에서는 아름다움이 빚어 나온다. 건국대 뷰티디자인학과를 졸업한 최 작가는 읍내동에서 당진콜핑 해미르뷰티샵을 운영하면서 네일아트, 헤나문양디자인, 눈썹 문신 등을 통해 사람들의 미용을 가꿔나가고 있다.
당진공예가협회 총무로도 활동하고 있는 그는 특히 다양한 소재와 기법으로 네일 작품을 만든다. 이번에 최 작가가 소개하는 <Dreams come true> 작품은 그의 희망을 형상화했다. 최 작가는 “힘든 현실 속에서도 내 마음은 어둠을 빛으로 바꾸고 싶었다”며 “수없이 내 자신에게 ‘쉽게 포기하지 말자’, ‘맞서보자’, ‘다시 일어선다’를 되뇌어왔다”고 말했다.

이번 작품은 그렇게 내면을 다지며 탄생했다. 힘든 일이 있어도 포기 하지 않고 오뚜기처럼 다시 일어서겠다는 희망을 꿈꿨다. 긍정 마인드로 살려고 노력한 그의 내면을 작품으로 표현하고자 했다고.
최 작가는 “블랙 헤나 문양으로 표현된 왼쪽 작품은 어두운 지난날을 모나지 않고 둥글게 살아가고자 하는 마음을 담았다”면서 “원형의 밝은 꽃을 만들어 어둠을 딛고 일어서는 희망을 표현했다”고 전했다. 이어 “돌에 색을 입힌 오른쪽 작품은 많은 고난과 어려움으로 맞서게 되는 인생이지만, 인생의 길 끝에는 둥근 빛을 만들어 꿈과 이상을 표현하고자 했다”며 “‘꿈은 이뤄진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 최창숙 작가는
1972년 송산면 가곡리 출생
건국대 뷰티디자인학과 졸업
건국화 전시부문 대상, 제1회 당진 관광기념품 공모전 동상, 제5회 인터네셔널 뷰티 아트페어 우수상(월드뷰티아트협회)
당진공예가협회 제2회~10회 작품전시회 참가, 괌아트페어(해외교류작가회) 세월호참사 피해기금마련 전시회
- 헤나문양디자인예술강사, 네일아트기술강사, 당진시 배달강좌 강사 (네일아트, 헤나문양디자인)
- 당진공예가협회 총무
- 당진콜핑 해미르뷰티샵 대표
■당진콜핑 해미르뷰티샵 : 당진중앙1로 139 삼익피아노 (콜핑 당진점 내 2층)
■문의 : 010-7237-43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