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감리교회 맑은샘 수화반이 지난 7일 수화 페스티벌에 참가해 특별상을 수상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서울특별시 농아인협회 금천구지부 주관으로 열렸으며 유치원, 초․중․고․성인으로 구성된 14개 팀 140여 명이 경연에 참가했다.

한편, 맑은샘 수화반은 장애를 가지고 있어도 비장애인들과 마음을 나누고자 만들어 진 수화 동아리다. 이날 페스티벌에서 맑은샘 수화반은 조용한 손짓으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