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12.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장전환 옹
… 가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래서 탈무드에는 “재산이라는 것은 죽으면 집에서 작별하고, 자식들은 장지에서 고별하면 끝이고, 사람의 선행이나 덕행은 죽어서도 오래오래 함께하는 것이다”라는 명언이 나온 것이다. 금년에도 마지막 한장의 달력이 힘없이 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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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 · '집에 계신' · 1994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994.12.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가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래서 탈무드에는 “재산이라는 것은 죽으면 집에서 작별하고, 자식들은 장지에서 고별하면 끝이고, 사람의 선행이나 덕행은 죽어서도 오래오래 함께하는 것이다”라는 명언이 나온 것이다. 금년에도 마지막 한장의 달력이 힘없이 걸려…
1994.09.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더 두텁게 하는 명절이다. 그래서 사방팔방 흩어져 살던 식구들이 어른이 계신 고향으로 모여드니 그립던 사람과 만나 마냥 즐겁기만 한 것이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팔월 한가위만 같아라”하면서 삶의 보람과 행복함과 평화를 만끽하는 날이기도 한것이다. …
1994.02.28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하던 원명희 노인이 3년전 부터는 꼼짝도 못하고 있다. 요즘은 운곡리 집에서 앉았다 섰다 하면서 세월을 보내는 것이 고작이다. 원명희 노인은 삶을 포기한 듯 죽을 날만 기다린다고 하면 서 기자가 묻는 말마다 “무식해서”, “기억이 없어서”라는 말만 …
1994.01.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내력을 더듬어 본다. 이치만 할아버지는 금년 연세 81세에 혼자 살고 계신다. 원래 청양땅 화성 산골에서 태어났는데 화성땅은 천주교의 두번째 신부 최양업이 출생한 고장이다. 이치만 할아버지는 출생하자 양친부모가 다 세상을 떠나시어 심청이가 젖동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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