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3 · 문화·교육 · 김예진 수습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손인권 옹(94, 고대면 장항2리) “격변기 은인들 덕에 배운 길, 평생 배움 실천”
…야 했다. 손인권 옹은 “방학 때는 학용품이나 비누 같은 작은 생필품을 집집마다 돌아다니며 팔았다”며 “생활고로 인해 공부는 뒷전이 됐다”고 회상했다. 그는 희망하던 인천사범대 연수과 입학을 준비하며 중학교 친구의 공부를 도왔고 그 결과 두 사람은 나…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4건 · '집집 직접'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6.08.23 · 문화·교육 · 김예진 수습기자
…야 했다. 손인권 옹은 “방학 때는 학용품이나 비누 같은 작은 생필품을 집집마다 돌아다니며 팔았다”며 “생활고로 인해 공부는 뒷전이 됐다”고 회상했다. 그는 희망하던 인천사범대 연수과 입학을 준비하며 중학교 친구의 공부를 도왔고 그 결과 두 사람은 나…

2020.02.17 · 문화·교육 · 임아연
…회장 등 마을의 리더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부터 학생들을 위한 교육까지 직접 찾아가 시민들을 만나고 있다. 교육을 통해서는 왜 에너지 전환이 필요한지, 어떻게 바꿔 나갈 것인지 등 재생에너지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한다. 특히 현재 4명의 적은 수의…
2019.05.28 · 문화·교육 · 김예나
집집마다 풍겨오던 구수한 술 익는 냄새는 없어진지 오래지만, 여전히 술은 삶에서 뗄 레야 뗄 수 없는 존재다. 잔칫집에도, 상갓집에도, 기쁜 날에도, 슬픈 날에도 술은 어김없이 사람들과 함께 한다. 막걸리와 동동주 등 집집마다 전통주를 빚어 먹었던 시…
1999.02.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사는 서민들의 모습이다. 40명의농아들을 밝은 세상 속으로 이끌기 위해 집집마다 찾아다니며 수화를 가르치는 에바다농아교회(당진감리교회 내) 박경인(39세), 표민애(41세) 목사부부의 소망은 아들이 닫힌 마음을 열고 하루빨리 언어를 배워 자신들과, 또…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