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7.15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차한잔의 시]문장부호 속에 삶이
문장부호 속에 삶이 돌아오지 않을 시간 아쉬워 앞만 보고 걷다가 뛰어가다 수레에 신발까지 얹고 밀어가며 난 언제까지 물음표 ? 계기판에 새겨진 시간, 열량, 거리, 속도 연두빛 신호등이 깜박거리다 다음 단계로 숨을 몰아 쉴 때 흘러내리는 느낌표 !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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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5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문장부호 속에 삶이 돌아오지 않을 시간 아쉬워 앞만 보고 걷다가 뛰어가다 수레에 신발까지 얹고 밀어가며 난 언제까지 물음표 ? 계기판에 새겨진 시간, 열량, 거리, 속도 연두빛 신호등이 깜박거리다 다음 단계로 숨을 몰아 쉴 때 흘러내리는 느낌표 ! 허…
2013.04.2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쪽지 오향 임세광 상만이 대장암 말기래 병원에 있다니 내 다녀옴세 그저 자나 깨나 암 조심 밥 잘 챙겨 먹고 마음도 챙기고 그저 건강에 신경 쓰시게 - 남편이 임세광 작가 - (사)한국문인협회홍보위원 - 서안시문학회감사 - 범도민정책서포터즈당진대표 -…
2013.04.05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약수터 심중섭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다녀갔을 약수터 언저리엔 맷돌처럼 빛난다 골짜기 마다 산야초 썩어내려 물맛 좋다 입소문 풀도 떠가고 나무도 떠간다 고개 숙인 할미꽃도 떠간다 민들레도 뿌리도 떠간다 쑥도 떠간다 최후를 맞는 그날까지 빈 통을 들이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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