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1.25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차한잔의 시] 바보 안경
내 안경은 바보다 먼 것은 잘 보면서 코앞의 글자에는 까맣게 눈감는다. 나이는 내가 먹는데 왜 제가 망령인가. 우주너머 먼별을 더듬는 밝은 눈이 늙은 부모 아픔은 까마득히 눈감는 고약한 세상인심을 안경도 닮나보다. 윤성의 작가 - 1938년 당진 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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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5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내 안경은 바보다 먼 것은 잘 보면서 코앞의 글자에는 까맣게 눈감는다. 나이는 내가 먹는데 왜 제가 망령인가. 우주너머 먼별을 더듬는 밝은 눈이 늙은 부모 아픔은 까마득히 눈감는 고약한 세상인심을 안경도 닮나보다. 윤성의 작가 - 1938년 당진 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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