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26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최은영 어린책시민연대 당진지회장] 짧은 봄, 잃어버린 시간
봄이 왔다. 3월까지 눈이 내려 봄이 오겠나 싶게 하더니, 살금살금 뒷전까지 따라와 느닷없이 뒤통수치는 짓궂은 친구처럼 봄이 왔다. 기다렸다는 듯 일제히 새싹을 돋우는 나무들이며 봉오리를 밀어 올리는 꽃들이며 모두들 다급해 어쩔 줄 모른다. 맛있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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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6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봄이 왔다. 3월까지 눈이 내려 봄이 오겠나 싶게 하더니, 살금살금 뒷전까지 따라와 느닷없이 뒤통수치는 짓궂은 친구처럼 봄이 왔다. 기다렸다는 듯 일제히 새싹을 돋우는 나무들이며 봉오리를 밀어 올리는 꽃들이며 모두들 다급해 어쩔 줄 모른다. 맛있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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