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21 · 지역사회 · 우현선
[겨울이 추운 사람들②]“따뜻한 이웃 덕분에 살아요”
…식이다. 큰 아들이 해다 준 나무로 불을 지펴 겨울을 보낸다. “그래도 새벽이면 이내 추워요. 윗목은 말 할 것도 없고... 어젯밤에는 바람이 어찌나 불던지 비닐이 결국 떨어져서 펄럭펄럭했어.” 창문에 붙여둔 바람막이 비닐 얘기다. 샘이 얕아 세탁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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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 · '추운 새벽' · 2009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9.12.21 · 지역사회 · 우현선
…식이다. 큰 아들이 해다 준 나무로 불을 지펴 겨울을 보낸다. “그래도 새벽이면 이내 추워요. 윗목은 말 할 것도 없고... 어젯밤에는 바람이 어찌나 불던지 비닐이 결국 떨어져서 펄럭펄럭했어.” 창문에 붙여둔 바람막이 비닐 얘기다. 샘이 얕아 세탁기를…
2009.12.14 · 지역사회 · 우현선
암투병했던 몸으로 파킨슨병 앓는 아내 곁 지켜 “난방비 걱정에 더 추운 겨울, 고마운 이웃 있어 힘내요” 겨울비가 오려는지 하늘이 무겁다. 부쩍 매서워진 칼바람이 방문 틈새를 비집고 들어온다. 그래도 아끼던 보일러를 돌려 방바닥은 훈훈하다. 화요일에는…
2009.05.11 · 지역사회 · 우현선
…면천면 죽동리 임부자 씨네 집에 전기적 단락으로 인한 화재가 발생했다. 새벽녘 임씨는 방이 추운 걸 느껴 잠에서 깼다. 보일러를 확인하러 나온 임씨는 지붕에서 불길이 번지는 것을 발견하고 급히 수돗물로 불을 끄기 시작했다. 다행히 초기에 불을 발견하고…
2009.03.30 · 산업·경제 · 우현선
…을 에워싸면서 평생을 함께한 바다를 잃을 위기에 놓였지만 그들은 오늘도 새벽같이 바다로 향한다. 한진포구의 주꾸미, 장고항의 실치, 성구미의 간재미 잡이에 한창인 어민들에게 제철 해산물의 별미와 올해 첫 그물질에 앞선 바람을 들어봤다. ●한진포구 ‘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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