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2.20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안추자 원당마을아파트 부녀회장"불에 타 없어진 여고시절, 그때가 그리워"
… 추억에 대한 아쉬움은 앨범을 넘기는 이 순간에도 타고 남은 재(滓)와 같은 흔적으로 남아있다. 이 나이쯤 되면 빛바랜 사진들이 수두룩할 만도 하건만 이러한 이유로 나의 앨범에는 빛바랜 사진이 별로 없다. 그러나 몇 장의 사진 없이도 꿈 많았고 순수했…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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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건 · '친구 같은' · 지역사회 · 2004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4.12.20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 추억에 대한 아쉬움은 앨범을 넘기는 이 순간에도 타고 남은 재(滓)와 같은 흔적으로 남아있다. 이 나이쯤 되면 빛바랜 사진들이 수두룩할 만도 하건만 이러한 이유로 나의 앨범에는 빛바랜 사진이 별로 없다. 그러나 몇 장의 사진 없이도 꿈 많았고 순수했…
2004.11.29 · 지역사회 · 김기연
…알았다”며 집밖으로 나간 일이 거의 없었다고 말했다. 당진에 평안마을과 같은 복지시설이 있는지도 몰랐다는 박씨는 1998년 이후 180도로 바뀌었다고. “우선 ‘나보다 못한 사람이 너무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됐어요.” 부족하지 않은 생활 덕에 주변에 …
2004.08.23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라가다 보면 녹음이 짙게 깔린 은행나무 한 그루가 보이고 그곳에 35년 친구로 만나 동업에까지 이른 최순자(57)·진영란(57)씨의 ‘은행나무집’이 있다. 진미식품 대리점을 운영했던 진영란씨는 최순자씨와 항상 친형제 같이 지내다가 나이가 들면서 더 늦…
2004.08.03 · 지역사회 · 김기연
…이더군요. - 아쉽게 49번에서 탈락했는데 안타깝진 않나요? " 아쉬움 같은 건 없어요. 저도 후회같은 것두 없구요. 여기서 제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으니까요. - 친구들의 응원이 큰 도움이 됐나요? " 친구들과 선생님들이 마지막에 보여준 응원이 큰 …
2004.08.03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희(33)씨의 권유로 이씨를 알게 된 미경씨가 ‘탐색전’을 벌이기 위해 친구와 함께 이씨가 일하는 안경점을 찾은 것이다. 이씨의 첫 모습이 미경씨의 마음에 와 닿았고 이들은 소개팅으로 만남을 시작했다. 탐색전을 벌이는 것마저 이씨에게 그저 애틋한 사랑…
2004.06.28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 지역의 젊은이들이 겪는 딜레마의 일부를 들을 수 있었다. 첫째 장군과 같은 젊은이들이 지역에 남아있고 싶어도 사회적 여건이 되지 않는다고 장군은 말했다. 우선 마땅한 직장이 없다는 점이 그 이유였다. 부모님처럼 농업에 전념하기에는 농업의 환경과 미래…
2004.04.0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꽃망울로 토해내고 있다. 청운의 푸르름으로 가득찼던 학창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강산이 다섯번 바뀐 세월을 거쳐 나이 50이 되고 말았다. 첫번째 사진은 합덕농고(3학년) 재학 중 넉넉지 못했던 시절 서로의 부족함을 감싸주면서 학창시절 내내 동거동…
2004.02.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가 없어 손재가 적지 않을 수. 나를 찾아와 달콤한 귓속말로 나를 속일 친구가 있을 수니 매사 신중하게. 운세예보 : 23일 신액, 실물, 구설 주의. 24일 헤어졌던 사람 상봉수. 25일·26일 문서 기쁘나 손재 주의. 27일 명예손상 기혼자 자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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