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2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출향인 칼럼] 윤주정 한국수필가 협회 회원 복숭아가 제철이다
…좋다고 해서 가리는 것도 많다. 아주 오래전 내 어릴 적 생각이 났다. 나의 올캐 언니는 임신하여 신 것이 먹고 싶어 덜 익은 복숭아를 따먹으러 복숭아 과수원에 몰래 개구멍으로 들어갔다가 시동생과 얼굴이 마주쳐서 서로 민망해져서 얼굴이 빨개졌었다고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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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 · '칼럼 나의' · 인물·동정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5.08.22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좋다고 해서 가리는 것도 많다. 아주 오래전 내 어릴 적 생각이 났다. 나의 올캐 언니는 임신하여 신 것이 먹고 싶어 덜 익은 복숭아를 따먹으러 복숭아 과수원에 몰래 개구멍으로 들어갔다가 시동생과 얼굴이 마주쳐서 서로 민망해져서 얼굴이 빨개졌었다고 했…
2009.04.06 · 인물·동정 · 당진시대
…멸차게 뒷모습 보이며 서울갈 제 얼마나 서운해 여기셨을까? 비로소 나는 나의 삶에 못난 아들의 진정으로 ꡐ불효자였구나.ꡑ 뉘우치며 이제는 뵙지 못할 엄마에게 뒤늦은 애정과 처절한 잘못을 빌어야 했다. 樹欲靜而風不止 子欲養而親不待也 수욕정이풍부지 자욕양…
2009.03.23 · 인물·동정 · 당진시대
…기경은 온 몸으로 보여준 삶을 “너희와 모든이를 위하여..... 주님은 나의 목자 아쉬울 것이 없어라” 라는 묘비명을 남기고 떠나셨다. 말년인 2002년 12월 송년 인터뷰에서 “저는 하느님 앞에 부끄러운 사람입니다. 말로만 사랑을 말하고 참사랑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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