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0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칼럼] 박경관 경관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 / 당진시대 편집자문위원보행자가 보호받을 수 있기를
14살 딸과 10살 아들을 둔 가장인 나의 당진에서 생활한 지 어느덧 8년이 되었다. 이주 첫해 모든 것이 낯설고 힘들었지만 주말이면 당진천, 남산공원, 전통시장 등을 가족과 함께 걸으며 피로를 풀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이 작은 기쁨이었다. 당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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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건 · '칼럼 나의' · 2018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8.05.0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14살 딸과 10살 아들을 둔 가장인 나의 당진에서 생활한 지 어느덧 8년이 되었다. 이주 첫해 모든 것이 낯설고 힘들었지만 주말이면 당진천, 남산공원, 전통시장 등을 가족과 함께 걸으며 피로를 풀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이 작은 기쁨이었다. 당진 …
2018.04.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나의 고향은 당진시 정미면 우산리. 전기도 전화도 없는 시골 마을이었다. 밤이면 온 세상이 깜깜하고 하늘에 별만 총총하던 가운데 산이나 들에 낯선 불빛이 나타나면 다들 그걸 도깨비불이라고 했다. 밤길을 가다 도깨비나 여우한테 홀려 길도 없는 곳을 헤매…
2018.04.02 · 정책·행정 · 한수미
… 일이’와 전국 곳곳의 좋은 관광지 사진을 담은 ‘관광 사진’, 그리고 칼럼, 지역소식 등으로 나눠 수집한다. 이렇게 40여 년 간 모아 놓은 신문이 방 한 쪽 벽 책장을 가득 채울 정도다. 여기에 본가인 태안 집에도 한 가득이다. 그는 공직생활로 인…
2018.03.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로가 놓이지 않아 쿠알라룸푸르로부터 국도로 시간이 꽤 걸린다. 페낭에서 나의 도전의 삶은 계속 되었다. 말레이시아한인교회에서 일요일 주일 예배를 드리고 밤12시 버스를 타면 페낭에 월요일 아침 9시에 도착한다. 페낭 교민 중에 나를 픽업하여 가정예배를…
2018.03.04 · 정책·행정 · 김예나
…그 과정에서 상처와 보람, 희망도 느꼈다”며 “틈틈이 지역신문에 게재한 칼럼과 나의 생활, 그리고 시민사회단체에서 활동하면서의 느낌을 책에 담아냈다”고 말했다. 이어 “유권자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려고 했던 지난 시간을 돌이켜보면 나름 열정적으로 활…
2018.03.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또는 내가 선척적이거나 후천적으로 장애가 발생하는 것, 또는 부모나 나의 가족이 장애를 가진 것은 어떤 누구의 선택이거나 잘못이 아니다. 장애가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가 아닌 우리는 모두 너무나도 다른 각자의 모습으로 삶을 살아가기에 그저 있는 그대…
2018.03.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린 문제다. 그래서 회원들은 냉철하게 한 사람 한 사람 따져봐야 한다. 나의 생활이 부끄럼 없을 때 출마해야 하며, 그것이 자신과 노인회와 국가, 후손을 위해 하는 행동이다. 다 완벽할 수는 없으나 그래도 탁월한 사람만이 새로운 회장에 탄생해야 한다.…
2018.01.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인생의 절반이 지났다. 나름 안정된 생활을 하고는 있지만 그 무엇인가가 나의 발목을 잡고 있는 듯 한 개운치 않은 인생의 중력을 느끼며 고민을 거듭했다. ‘멋지게 나이 들어갈까? 아니야! 아직 나는 하고 싶은 것도 너무 많고 아직 젊은데……’ 당진에서…
2018.01.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못 이겼는데 상을 받게 됐다며 쑥스러워한다. 그러나 밝게 웃는 모습에서 나의 염려가 얼마나 어리석었는지를 알게 되었다. 바둑을 두면서 얻는 다섯가지의 이득을 기도오득(棋道五得)이라 하는데, 득호우(得好友)는 좋은 친구를 얻고, 득인화(得人和)는 사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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