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06.19 · 인물·동정 · 당진시대
내 가슴속 겨울나무 - 김영현
…영 현 내 가슴속엔 항상 겨울나무 한 그루 서 있다. 빈 가지 맨몸으로 푸른 하늘 향해 서서 날선 바람에 윙윙 울어대는 겨울나무 한 그루. 일상적인 삶의, 배반적인 욕망과 쾌락과 현란한 말에 취하여 비틀거릴 때에도 때로는 스스로 타협하여 안락할 때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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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 · '푸른 들판' · 1995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995.06.19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영 현 내 가슴속엔 항상 겨울나무 한 그루 서 있다. 빈 가지 맨몸으로 푸른 하늘 향해 서서 날선 바람에 윙윙 울어대는 겨울나무 한 그루. 일상적인 삶의, 배반적인 욕망과 쾌락과 현란한 말에 취하여 비틀거릴 때에도 때로는 스스로 타협하여 안락할 때에도…
1995.01.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하나 있다. 바로 우강면 원치리이다. 삽교천으로 이어지는 공포리의 넓은 들판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고 야트막한 둔덕들이 굴곡을 이루고 있는 사이사이에 모정, 원재, 효댁골, 정착지 등의 자연부락들이 자리잡고 있는 원치리. 이곳에서는 113가구 500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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