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1.01 · 문화·교육 · 임아연
아미미술관 가을 나들이자연과 사람 하나의 작품이 되다
아미미술관(관장 박기호)에도 가을이 성큼왔다. 푸르른 여름의 색을 벗고 어느새 잎사귀들은 울긋불긋 물들어 바스락거린다. 흰 벽을 타고 넘는 담장이들도 붉게 물들었다. 하얀 캔버스에 누군가 그림을 그린 듯, 자연 제 스스로 작품이 됐다. 아미미술관은 계…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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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 · '풍성 가을' · 문화·교육 · 2013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3.11.01 · 문화·교육 · 임아연
아미미술관(관장 박기호)에도 가을이 성큼왔다. 푸르른 여름의 색을 벗고 어느새 잎사귀들은 울긋불긋 물들어 바스락거린다. 흰 벽을 타고 넘는 담장이들도 붉게 물들었다. 하얀 캔버스에 누군가 그림을 그린 듯, 자연 제 스스로 작품이 됐다. 아미미술관은 계…
2013.10.18 · 문화·교육 · 한수미
가을이 다가오니 노란 국화가 탐스럽게 피어올라 찾는 손님들로 하여금 얼굴에 미소를 번지게 하는 곳이 있다. 바로 ‘초록에서 식물병원’이다. 2010년 행복한 식물기르기 칼럼을 통해 독자와 소통했던 초록에서 전태평 대표를 만났다. “식물은 몸으로 표현해…
2013.10.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괴롭혔지만, 그렇게 무덥던 기온도 처서를 기점으로 신비스럽게 전형적인 가을날씨가 돼 선선한 바람과 함께 풍요로운 결실을 기약하며 우리 곁으로 다가왔다. 길가의 핀 코스모스가 오가는 이들을 반기며 한들거리고 가시옷 입은 밤송이들도 시샘하는 듯 알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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