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18 · 지역사회 · 한수미
“봉사는 마음 먹기에 달렸어요”세상 사는 이야기 이영희 원로 자원봉사자
…연말에 겨울을 날 수 있는 잠바를 후원키도 했다. 하루는 면천지역에 거주하는 시각장애인 가정에 잠바 하나 들고 찾아갔다. 이 회장은 “정신 장애가 있는 아내가 있었다”며 “잠바는 하나밖에 없는데 눈이 보이는 아내는 남편 잠바가 부러운지 말도 못 하고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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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건 · '하는 마음이' · 2021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21.12.18 · 지역사회 · 한수미
…연말에 겨울을 날 수 있는 잠바를 후원키도 했다. 하루는 면천지역에 거주하는 시각장애인 가정에 잠바 하나 들고 찾아갔다. 이 회장은 “정신 장애가 있는 아내가 있었다”며 “잠바는 하나밖에 없는데 눈이 보이는 아내는 남편 잠바가 부러운지 말도 못 하고 …
2021.12.11 · 문화·교육 · 박경미
… 행복했지만 그는 다시 고민하기 시작했다. 그는 “등단 후 정말 내가 원하는 게 무엇인지 생각했다”면서 “등단을 했으니 ‘삶의 무언가를 더 바꿔야 하지 않나?’라는 생각에 또다시 방황하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이외수 작가 상주 문하생 생활 이때 발걸…
2021.11.29 · 지역사회 · 한수미
…사랑을 받아 온 점포 가운데 그 우수성과 성장 가능성을 평가해 공식 인증하는 제도다. 당진에는 민속떡집과 조일사진관, 그리고 독일빵집이 백년가게로 선정됐다. 대기업의 프랜차이즈 빵집에 밀려 점점 동네 작은 빵집들이 자취를 감췄을 때 독일빵집은 살아남아…
2021.11.26 · 문화·교육 · 한수미
…고, 희망을 만들어내고 있다. 박혜종 씨는 복지관을 이용하기 전에는 색칠하는 방법을 몰라 좋아하는 새 그림만 그려왔다. 그러다 수채화를 배우면서 도화지에 색이 칠해지듯 인생에도 알록달록한 행복을 덧칠하고 있다. 박 씨는 작품을 소개하며 “몸이 불편해서…
2021.11.20 · 정책·행정 · 한수미
‘소들섬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대표 김영란·유이계 씨가 겨울을 앞두고 거리에 나와 천막에서 버틴 지 오늘로 14일째다. 두 사람은 온종일 이곳에서 먹고 잔다. 천막 사이로 매서운 추위가 새어 들어오고, 시멘트 바닥에서 냉기가 올라온다. 옷을 서너 겹씩…
2021.11.20 · 산업·경제 · 김예나
…만, 지역의 종자 보급소 역할을 하기도 해 보람을 느낍니다. 건강이 허락하는 한 계속 농부로 살면서 당진지역 농업을 활성화 하고 농업인구를 증진하는데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프랑스로 쌀 수출…확대 계획” 이 이장은 3년 전부터 아들 이승수 씨와 함…
2021.11.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자사 당진지구협의회(회장 홍광표)가 한국동서발전(주) 당진발전본부와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당진지구협의회 봉사관 주차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100여 명의 봉사자들이 김장 3000포기를 담가 독거노인과 장애인, 다문…
2021.10.09 · 문화·교육 · 박경미
… 무대의 경험을 많이 쌓아온 기대주다. 오는 14일 피아노 독주회를 개최하는 그는 “독주회를 찾아준 분들에게 좋은 연주를 선보이고 싶다”고 말했다. 11살에 피아노 전공 결정 이룸 군은 8살에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했다. 유아기 때도 바이올린을 장난감처…
2021.10.09 · 지역사회 · 김예나
…해 긍정적인 잠재의식의 중요성을 이야기한다. 그는 상황을 낙관적으로 인식하는 긍정의 정신은 좋은 습관을 부르고 좋은 습관은 결국 인생의 성공으로 이어진다고 강조한다. 이 책은 잠재의식을 이용해 근심, 불안, 공포 등 인간의 마음과 생명에 미치는 부정적…
2021.09.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어머니도 많이 늙으셨다. 그래도 아직까지 건강하게 계신 것만으로 감사한 마음이다. 하룻밤 머물고 헤어질 시간이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몸 건강해라’, ‘내 걱정을 하지마라’며 얼른 가라고 손을 흔든다. 뒤를 돌아봐도 아직 그 자리에 계신다. 자식 뒷모…
2021.09.04 · 지역사회 · 김예나
…건립된 부지는 논·밭·산이었다. 원충희 노인회장은 “내가 살던 곳이 변화하는 모습을 보면 그 시절이 그립기도 하고 아쉽다”며 “어린 시절 친구들과 함께했던 옛 흔적들이 모두 사라져 안타깝다”고 말했다. 인구가 점점 늘어나면서 읍내리가 읍내1리, 읍내2…
2021.09.04 · 문화·교육 · 한수미
…장에게 전달했다. 한편 환경의사회는 환경단체인 한국내셔널트러스트에서 실시하는 ‘올해의 꼭 지켜야 할 자연·문화유산’에 소들섬을 제출, 네티즌 평사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얻었다. 오는 9월 말에 현장실사가 이뤄질 예정으로, 소들섬이 ‘이것만은 꼭 지키자…
2021.09.04 · 산업·경제 · 한수미
…. 그래도 김계익 할머니는 포기하지 않았다. 지금까지 잘 살아왔다고 자부하는 인생에 후회 한 점 남기고 싶지 않았단다. 자꾸만 머리 밖으로 도망가는 글자에 포기하고 싶었던 적도 있었지만 그럴 때마다 마음을 다잡아가며 책을 붙잡았고, 단 한 번에 요양보…
2021.08.29 · 산업·경제 · 김예나
…득 채우고 있었다. 초록빛 허브들과 싱그러운 내음에 농가를 찾은 이들의 마음이 편안해진다. 당진허브하우스에 들어서면, 입구 쪽에는 옹기종기 허브화분들이 놓여있고 더 깊숙이 들어가면 싱싱한 청귤과 한라봉이 나무에 주렁주렁 매달려 있다. 제주도가 아닌 당…
2021.08.29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들이 소들섬 부근 통과 구간 지중화를 요구하며 대책위원회를 결성하고 투쟁하는 것을 보고, 혹시 지역 이기주의는 아닌지 하는 의구심이 들기도 했지만 아름다운 삽교호와 소들섬을 지키며 살기 좋은 농촌 환경을 후손에게 물려 주겠다는 순수한 뜻을 확인하게 되…
2021.08.21 · 문화·교육 · 박경미
…악회가 펼쳐졌다. 매달 마지막주 화요일마다 열리는 음악회는 국밥집을 운영하는 황인화 씨의 작은 무대다. 그는 삶의 고비가 있을 때마다 노래를 통해 오뚜기처럼 일어났다. 그래서 황 씨의 노래에는 단맛, 쓴맛, 짠맛이 녹아 있다. “죽음까지 생각했죠” 당…
2021.08.21 · 지역사회 · 한수미
당진시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근무하는 현정애(52·읍내동), 민선미(44·예산군) 사회복지사의 자격증을 합치면 무려 40개가 넘는다. 이제는 어떤 자격증을 취득했는지 기억이 가물거릴 정도란다. 거창한 계획 또는 야심찬 포부로 자격증 취득을 시작했던 건 아…
2021.08.1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로세스와 지역 교류 시간을 갖는다. ‘단순히 글만 잘 쓰면 되겠지?’란 마음이었다. 하지만 첫 실습부터 난관이 시작되었다. 농부들과의 소통이 중요했고, 무더운 여름, 농장을 돌며 다양한 콘텐츠를 발견해 내고 이야기를 듣는 것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2021.08.13 · 문화·교육 · 김예나
절정에 달했던 무더위도 소들섬을 지키고자 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꺾을 수 없었다. 고압 송전철탑 건설의 위협에서 소들섬을 지속가능한 친환경 문화유산으로 지켜내기 위한 마음이 한데 모였다. 지난달 31일 소들섬을 사랑하는 당진시민들이 삽교호 자전거터미널 …
2021.08.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를 주도적으로 헤쳐나가야 한다. 그러나 현재 학교 교육으로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을 담아내기에는 부족함이 많다. 4차 산업혁명으로 통칭되는 미래사회는 표준화, 획일화, 입시 위주 경쟁을 특징으로 하는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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