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12.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ꡒ잠자다 편안하게 눈감는 게 복이지ꡓ - 당진읍 남산리 이민월 씨
…거와 병든 몸, 평생을 따라다녔던 외로움만이 남아있을 뿐이다. 연말이다 명절이다 주위가 떠들썩할 때면 하루종일 썰렁한 방에 누워있어야만 하는 할아버지는 더욱 서글픈 마음만 든다고 한다. 세밑이다. 가난함을 오로지 무능력 탓으로 돌리는 냉정한 사회와 양…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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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 · '하는 명절' · 1995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995.12.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거와 병든 몸, 평생을 따라다녔던 외로움만이 남아있을 뿐이다. 연말이다 명절이다 주위가 떠들썩할 때면 하루종일 썰렁한 방에 누워있어야만 하는 할아버지는 더욱 서글픈 마음만 든다고 한다. 세밑이다. 가난함을 오로지 무능력 탓으로 돌리는 냉정한 사회와 양…
1995.06.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예산농업학교 재학생과 졸업생으로 구성된 좧독서회좩를 통해 민족의식을 고취하는 서적을 돌려 읽었다는 이유로 좌익사상범으로 몰려 일본경찰에 체포돼 투옥되었던 장본인이다. 박씨는 이 좧예산비밀독서회좩 사건이 발생한지 65년만인 올해 건국훈장 애족장을 받았다…
1995.03.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서민들에게는 세계화의 개념이 정리되어있지 않다. 다시 말하자면 어떻게 하는 것이 세계화인지 모르고 있는 것이다. 필자의 소견으로는 우리의 것을 가꾸고 지켜가면서 세계에 알리는 것을 그 첫째자리에 두어야 한다고 본다. 우리고유의 옷인 한복은 특히 남자…
1995.01.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역일은 물론 노인회의가 있을 때마다 빠지지 않고 나와 음식장만을 도맡아 하는 등 얼마전까지만 해도 유명무실 했었다는 원치리 부녀회가 지금은 우강면에서 모범적인 활동으로 이름난 부녀회가 됐다. ‘모정농악’으로 유명한 풍류마을 원치리의 중심 부락인 ‘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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