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27 · 지역사회 · 김예나
당신은 실 나는 바늘 당신이 가는 곳엔 김동범·이근정(신평면 신당리)씨 부부
… 있는 병원을 오가며 지극정성 간호했다. 그는 그 때를 다시 회상하며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며 “쓰러졌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아내에게 달려갔다”고 말했다. “아내는 나만 기다려” 2년 전, 김동범 씨가 오토바이 사고로 쇄골뼈와 발목을 수술했던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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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 · '하늘 농사' · 2015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5.11.27 · 지역사회 · 김예나
… 있는 병원을 오가며 지극정성 간호했다. 그는 그 때를 다시 회상하며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며 “쓰러졌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아내에게 달려갔다”고 말했다. “아내는 나만 기다려” 2년 전, 김동범 씨가 오토바이 사고로 쇄골뼈와 발목을 수술했던 때…
2015.06.19 · 환경·안전 · 임아연
하늘이 마르고 땅이 말랐다. 반가운 비가 내리는 듯하다 이내 그쳤다. 저수지 바닥은 훤히 드러났다. 남아 있는 물은 거의 없었다. 거북이 등처럼 갈라진 마른 논은 아직 없지만, 갓 심은 어린 벼가 충분히 잠길 만큼은 아니었다. 밭작물의 갈증은 더했다.…
2015.05.01 · 정책·행정 · 임아연
…인 다산 정약용 선생은 여유당전서(與猶堂全書) 농책편을 통해 “농업이란 하늘·땅·사람이라는 삼재가 어울려 상생과 화합의 길을 일궈가는 것”이라며 농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는 일찍이 “농업은 장사보다 이익이 적으니 정부가 정책을 통해 수지 맞는 농사가…

2015.04.17 · 지역사회 · 임아연
…혼생활 벚꽃 잎이 봄눈 되어 바람에 흩날리던 날, 해는 뉘엿뉘엿 저물어 하늘을 붉게 물들이고 있었다. 순성면 나산리에 사는 이병호(73)·유남수(67) 부부를 만나고 돌아오는 길, 그날이 마치 이들의 삶 같았다. 꽃잎이 떨어지는 하루하루가 너무나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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