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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하늘 농사’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166건
기간
1993—2026

166건 · '하늘 농사' · 최근 기사부터1 / 9쪽

  1. 2026.07.1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시민의창] 김남석의 면천역사산책 2

    …앞에 둘레가 1,056척 되는 버려진 방죽이 있는데 둑 아래 물을 받아 농사를 지을 수 있는 땅이 스무 섬지기 남짓 된다. 그런데 해가 오래되어 메워지고 말 무덤이 옹기종기 있으며 가시덩굴이 무성하고 독충이 득실댔다. (경신년) 봄에 시원스레 파내 말…

  2. 2026.06.01 · 문화·교육 · 김예나

    [마을 아카이브 ④] 대호지면 적서리 너른 들판에 울린 “풍년이요!”

    …알려져 있다. 정월대보름에 세워 머슴날 눕히다 볏가릿대 세우기는 한 해 농사의 풍년을 기원하는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 풍습이다. 1950년대 무렵까지만 해도 대호지면 적서리에서는 마을 5개 반마다 각각 볏가릿대를 세우며 주민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했다.…

  3. 2026.03.06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정월대보름 맞아 윷놀이로 화합

    …이 송악읍 가교2리 마을회관에서 척사대회가 열렸다.자리를 마련했다”며 “농사가 시작되면서 바쁜 시기임에도 참석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윷놀이에서 윷이 하늘 높이 날아가듯 올 한 해도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젊은…

  4. 2025.10.25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우리마을 이야기 10] 정미면 산성리

    … 작지만, 자연경관이 무척 아름답다. 위에서 바라봤을 때는 저수지 물이 하늘을 비춰 신비롭다. 주민들에 따르면 “산성저수지는 일제강점기 때 농사짓기 위해 판 걸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문한석 이장은 “산성저수지는 장수골에서 흘러나온 물로 형성된 저수…

  5. 2025.09.2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왜 ‘건곤일초정’으로 바뀌었을까?

    …. 정자는 단순한 개인적 쉼터가 아니라, 주변 연못을 준설하고 백성들의 농사에 도움을 주는 실용적 기능을 갖추고 있었다. 따라서 ‘하늘과 땅 사이 한 칸 초가’라는 뜻의 ‘건곤일초정’이 백성을 위한 실용적 의미를 담는 데 더 적합했을 수 있다. 백성들…

  6. 2025.01.10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 당진시의 ‘구술로 만나는 지역문화사’ 발간 구술로 되살린 '우리가 사랑한 합덕제'

    … 말이 맞다”고 말했다. “여기는 가만히 앉아서 합덕방죽 물로 편안하게 농사 지어 먹었쥬. 합덕방죽이 고맙죠. 상당히. 그때는 최고가 뭐냐, 식량이거든요.(…) 여기 삼호, 하흑, 신석리, 옥금리 등 내 나이 먹은 사람들은 합덕방죽을 잊지 못하지. 젖…

  7. 2024.09.28 · 지역사회 · 박경미 기자

    [우리마을 이야기 9] 면천면 자개1리 “배꼽 소나무와 호랑이 전설이 내려오는 자개1리”

    … 유래는 잘 모르지만, 오래전부터 내려왔다”고 덧붙였다. 고령화에 원예 농사 줄어 1970~1980년대 마을에서는 선구적인 특수작물로 오이를 많이 심었단다. 또한 면천지역 주산 작물이 꽈리고추인 만큼 꽈리고추 농사도 많았다. “1960년대 초반에 면천…

  8. 2024.08.30 · 지역사회 · 박경미 기자

    [우리마을 이야기 8] 석문면 장고항2리 “도깨비불이 출몰했다던 당산”

    … 노적봉 왼쪽으로 돌아가면 해식동굴 용천굴에 갈 수 있다. 천정이 뚫려 하늘이 보이는 해식동굴은 먼 옛날 용이 승천했던 곳이라 ‘용천굴’이라 불린다. 과거에는 노적봉 일대가 학생과 주민들에게 인기 있는 소풍 및 나들이 장소였다. 김 부회장은 “우리 자…

  9. 2024.07.27 · 환경·안전 · 박경미 기자

    [호우피해 현장 르포] “역류한 하천에 침수…물에 둥둥 뜬 소” (읍면 및 농경지)

    10여 일 전 하늘에 구멍이 뚫린 것처럼 연일 비가 쏟아졌다. 일주일이 지나고 장맛비가 휩쓸고 지난 자리에는 언제 비가 왔냐는 듯이 폭염이 재빠르게 자리 잡았다. 집중호우 피해로 당진역 곳곳에서는 복구 작업으로 분주했다. 지난 18일에만 당진지역 평균…

  10. 2024.01.26 · 산업·경제 · 박경미 기자

    [세상사는 이야기] 청년창업가 양정은 슬로당 대표지역의 반짝임을 디자인하다

    양정은 대표는 천천히 걷는 삶이 좋다. 하늘을 보고, 바람을 느끼고, 계절의 변화를 두루 두루 알아차릴 수 있는 시간들이 무척 소중하게 다가온다. 누군가는 쉽게 지나치는 것에 그는 걸음을 멈추곤 한다. 그리고 지역에 숨겨진 보물을 찾아내 디자인한다. …

  11. 2024.01.19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당진문화재단 당진 문화예술인 기록사업 3] 나동수 시인젊은 날을 지탱해준‘시’

    …했는데, 집에서 모두 뒷받침해줄 수 없었다”고 말했다. 나 시인은 낮에 농사일을 돕고 새벽에는 태권도를 가르치면서 동생들을 뒷바라지하는 삶을 살았다. 그러다 그의 나이 서른 살 몇 해를 앞두고 아버지가 세상을 떠났다. 넉넉지 않은 형편이라 아버지 모습…

  12. 2023.12.22 · 산업·경제 · 임아연 편집부국장

    [나는 여자농부다 6] 김민지황태된장 김민지 대표 (송악읍 방계리)  3대째 전통 이은 장맛, 그 비결은?

    … 기준으로 표현돼온 것은 그만큼 우리네 삶에서 중요하다는 뜻일 거다. “하늘에서 나를 장 만들라고 내려보낸 것 같다”고 말할 정도로 장에 푹 빠진 장 만드는 장인(匠人) 김민지 대표는 송악읍 방계리에서 자신의 이름을 내건 김민지황태된장을 운영하고 있다…

  13. 2023.12.22 · 지역사회 · 한수미 취재부장

    한 권의 책에 담은 30년 봉사인생

    …일 때 아버지는 6.25 전쟁 후유증으로 일찍이 세상을 떠났다. 그에게 하늘은 할머니였다. 세상을 떠난 아버지, 바쁜 어머니 대신 할머니가 그에게 사랑을 줬다. 그는 “봉사의 삶을 살게한 것도 할머니의 영향이 크지 않았나 싶다”고 말했다. 그의 오랜 …

  14. 2023.08.3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출향인 인터뷰(8) - 정재왈 전 (재)서울예술단 예술감독]“가장 힘들 때 고향을 찾게 되더군요”

    …아왔다. 정재왈 전 감독은 1964년 정미면 수당리에서 태어났다. 평생 농사에만 전념해온 아버지(故 정복환)와 어머니(故 박주연) 사이의 7남매 중 막내였다. “큰 형님(정재능)이 군청 공무원으로 퇴임하셨습니다. 저보단 형님을 아시는 분들이 많으시지요…

  15. 2023.08.22 · 지역사회 · 임아연 편집부국장

    [우리마을 이야기 5] 대호지면 송전리주민들의 정과 역사가 남아 있는 ‘고지내’ 마을

    …가 많지 않았는제, 대호방조제가 막히면서 바닷물이 드나들던 곳을 간척해 농사를 짓기 시작했다. 시냇물이 곧게 뻗어 ‘고지내’로 불려 대호지면 송전리는 본래 해미군 서면 지역이었다.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으로 전촌리, 창리, 송천리, 정천리 일부를 …

  16. 2023.06.09 · 환경·안전 · 한수미 취재부장

    잊혀진 영웅, 어느 참전용사의 일기① 면천면 송학리 임종태 옹총알 피해 시체더미 속으로 파고든 그날의 기억

    … 이어갔다. 한 번은 아내 전 씨가 먼 길 걸어 그를 찾아왔다. 하지만 하늘이 무심히 임 옹이 훈련을 나가 서로 만날 수 없었다. 그때의 설움이 아직도 남아 임 옹은 70여 년이 지난 지금도 술 마실 때면 노래를 부르곤 한다. “물어물어 찾아 와서 /…

  17. 2022.11.05 · 문화·교육 · 한수미

    “풀 한 포기의 아름다움이라도 담을 수 있다면”

    …김영숙 디자인학박사는 이번 전시 감상평으로 “작품은 황혼에 물든 광활한 하늘, 금빛으로빛나는 바다와 물, 수줍은 들국화, 구리빛 해바라기, 대지의 여인 등 창조주의 상징들이 가슴 뭉클하고 내면의 울림으로 다가온다”며 “잠재한 그의 신앙의 표현이 베어 …

  18. 2022.08.12 · 문화·교육 · 임아연

    [어르신 영상 자서전 ‘학교 가는 길’ 2] 최종옥 할머니 “일흔이 돼서야 내 인생 찾은 것 같아”

    …야 남편에게 답장을 썼다. “날씨도 뜨거운데 뙤약볕에 땀을 흘리며 혼자 농사일 하느라 우리 남편 너무 미안해요. 농사지어서 아들 유학까지 보내고, 시집간 두 딸 대학도 보내고, 이제는 나를 가르치시느라 고생 많으셔요. 열심히 할게요. 고마워 당신에게.…

  19. 2022.07.01 · 환경·안전 · 임아연

    야속한 하늘…가뭄 뒤 물폭탄 내려 곳곳에 피해

    …해도 ‘제발 비 좀 내렸으면’ 했던 시민들의 바람이 완전히 뒤바뀌었다. 하늘에 구멍 난 듯 쏟아지는 폭우로 당진지역 곳곳이 물에 잠겨 크고 작은 수해가 발생했고, 토사가 쓸려내려와 논과 밭을 덮치는가 하면, 저수지가 터져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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