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9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새벽 '쾅' 굉음에 8년 키운 염소 떼죽음
… 꺾인 채 죽은 사진을 울면서 찍던 피해 농장주는 “평생을 일군 목장이 하루 아침에 무너졌다”며 절규하지만 발주처인 도로공사와 시공사인 태영건설은 한 달째 아무런 대책도 내놓지 못하고 있다. 당진~대산 간 고속도로 이 공사는 고속국도 제 30호 서산영…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44건 · '하루 만에'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1 / 3쪽
2025.08.29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 꺾인 채 죽은 사진을 울면서 찍던 피해 농장주는 “평생을 일군 목장이 하루 아침에 무너졌다”며 절규하지만 발주처인 도로공사와 시공사인 태영건설은 한 달째 아무런 대책도 내놓지 못하고 있다. 당진~대산 간 고속도로 이 공사는 고속국도 제 30호 서산영…
2024.01.12 · 지역사회 · 임아연 편집부국장
20대에 이루지 못했던 모델의 꿈을 돌고 돌아 30년 만에 이룬 장서은(읍내동·51) 씨는 런웨이에 설 때면 가슴 벅찬 ‘희열’을 느낀다. 여전히 소녀처럼 하고 싶은 것도 많은 그는 끊임없이 도전하면서 중년의 여성들에게 ‘할 수 있다’는 희망을 주고 …
2023.10.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생후 8개월에 실종됐던 아동이 헤어진 가족과 36년 만에 극적 상봉하는 가슴 뭉클한 이야기가 전해졌다. 당진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36년 전 어머니와 대전역에 갔다가 돌연 행방불명됐다. 이후 본인의 인적사항과 가족들의 생사 여부를 모른 채 살아왔다. …
2023.09.25 · 지역사회 · 박경미 취재팀장
생후 8개월에 실종됐던 아동이 헤어진 가족과 36년 만에 극적 상봉하는 가슴 뭉클한 이야기가 전해졌다. 지난 21일 당진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36년 전 어머니와 대전역에 갔다가 돌연 행방불명됐다. 이후 본인의 인적사항과 가족 생사 여부를 모른 채 살…
2023.08.18 · 지역사회 · 박경미 취재팀장
…기간 동안 새벽 5시30분, 오전 10시 30분, 저녁 7시 30분마다 하루에 3번 연합집회를 진했다. 서종원 감리사는 인사말을 통해 “여러모로 어려움이 있는 현실 속에서 이번 집회를 계기로 당진지방회 모든 성도들이 하나돼 어려움을 극복하고 이 나라와…
2023.05.05 · 지역사회 · 박경미 취재팀장
…마련한 합동생신잔치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됐던 행사가 3년여 만에 송악스포츠문화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서는 고엽제전우회 회원, 독거노인, 다문화가족 어르신 등 당진지역 노인 400여 명을 초청해 젊은 시절 나라와 지역을 이끌어온 어르신…
2023.04.03 · 지역사회 · 유수아 취재기자
… 칼을 대면 제대로 썰기가 힘들기 때문에 열을 식히며 굳혀줘야 한다고. 하루 밤새 식은 소머리는 최 대표가 다음날 새벽 5시에 출근해서 먹기 좋게 썰어낸다. 한편 내장탕에는 소 곱창과 양 등 소 내장이 들어가며 토란이 들어간다. 내장탕에 들어가는 양념…
2023.03.31 · 지역사회 · 박경미 취재팀장
…회장 이종례, 노인회장 강태일)가 코로나19로 중단됐던 경로잔치를 4년 만에 개최했다. 지난 25일 성상3리 마을회관에서 진행된 이날 경로잔치를 위해 부녀회에서는 직접 빚은 만두로 떡만둣국을 만들었으며, 이와 함께 잡채·갈비찜 등 푸짐한 음식을 준비해…
2022.07.18 · 지역사회 · 임아연
…104명, 15일에는 13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3월 15일 하루 동안 무려 1832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며 5월 17일 이후 당진지역 확진자가 두 자리수로 줄어든 가운데, 두 달여 만에 다시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
2022.04.25 · 지역사회 · 김예나
…1년도 채 안됐지만 어느덧 이웃들과 친해져 오순도순 이야기 꽃을 피우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40년 만에 고향으로 올해 71세인 이 씨는 40년 전 아내 손 씨와 결혼하면서 고향인 순성면 봉소3리를 떠났다. 어릴 적부터 농촌마을에서 농사를 지었던 …
2021.05.17 · 지역사회 · 박경미
…집들이 즐비한 골목에서 음식점을 운영하기란 어려운 일이었고 결국 1년여 만에 정리했다. 이후 남동생과 함께 송산면 유곡리와 송악읍 기지시리, 대덕동 먹자골목에서 그집감자탕을 운영하다 남동생이 그집감자탕을 맡고, 그는 지난 2017년 정미면 천의리에 ‘…
2020.05.15 · 지역사회 · 한수미
… 개최했던 참사랑소망의집(원장 김미영)이 코로나19로 인해 설립 16년 만에 처음으로 ‘우리끼리 어버이날 행사’를 개최했다. 참사랑소망의집은 행사 취소를 논의했으나 오랜 시간 동안 보호자 면회 금지로 가족도 만나지 못하고 외로워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하…
2019.11.29 · 지역사회 · 한수미
…길을 안내하며 길라잡이 역할을 톡톡히 했던 안국사지 (복)땡이가 28일 만에 가족 품으로 돌아왔다. 본지 제1257호 <은봉산 길라잡이 개 ‘복땡이’>로 보도로 당진시대와 인연을 맺은 땡이가 실종 이후 소식까지 당진시대를 통해 전해지며 사람들의 관심과…
2019.05.24 · 지역사회 · 한수미
… 씨가 37kg까지 살이 빠져 제대로 걷지 못할 정도가 됐으니 말이다. 하루에 주는 것이라곤 주먹보다도 작은 밥 한 덩이뿐이었다. 하지만 노역으로 광산에서 곡괭이질을 해야만 했고, 하루 생산량이 나오지 않을 때는 10시간이고 16시간이고 볕이 들지 않…
2019.05.18 · 지역사회 · 임아연
…났을 때부터 가족회의를 시작했다. 처음엔 두 사람만 회의하다보니 10분 만에 끝나기도 했고, 별다른 내용이 없기도 했다. 하지만 중도에 그만 두는 일 없이 꾸준히 회의를 이어왔다. 지금은 두 아이들과, 함께 사는 아버지(최병천)까지 발언하다 보면 1~…
2018.01.11 · 지역사회 · 임아연
…기억도 나지 않을 만큼 어린 나이에 부모님을 잃었다. 그리고 결혼 6년 만에 남편과 막내아들을 먼저 떠나보내면서 자신도 모르는 새 뭉친 마음의 응어리가 오래된 송진처럼 딱딱하게 굳은 채로 살았다. 그게 아픔인 줄도 몰랐다. 그러다 일흔의 나이에 시(詩…
2017.05.12 · 지역사회 · 임아연
…진장례식장에 차려졌다. 이밖에 1명이 의식을 잃고 중환자실로 옮겨졌으나 하루 만에 깨어났으며, 운전자를 비롯한 나머지 3명은 골절·타박상 등을 입었다. 이들은 사고 직후 원주·횡성 등 인근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았으나, 함께 나들이를 떠난 주민들이…
2017.05.12 · 지역사회 · 한수미
… 목숨을 걸고 압록강을 건너야 했다. 하지만 당진에 온 첫 날, 부부가 하루 일 해 번 돈이 15만 원이었다. 북에서는 목숨을 걸어야만 했던 15만 원이 이곳에서는 하루 만에 벌 수 있는 돈이었다. 비록 힘들지언정 내 힘으로 돈을 벌고 일어설 수 있을…
2017.04.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일들이 벌어지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계속 결석할거니? 학교 가야지! 하루빨리 집으로 돌아와야죠. 기다리는 가족들이 있는 집으로. “우리도 실종된 아이들을 찾아 유가족이 되고 싶어요.” 세상에서 가장 잔인한 소원을 말하는 미수습자 가족들의 절규와 애…
2017.04.11 · 지역사회 · 한수미
…곳을 찾아 동물보호소에 손길을 더하고 있다. 당진시동물보호소 홈페이지에 하루 100여 명이 접속하며 주말엔 12명에 이르는 자원봉사자가 도움을 주고 있다. 심지어 대기자도 있다고. 한편 봉사자들은 개는 산책을, 고양이는 함께 놀아주는 봉사를 한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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