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4.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아직 허물을 벗지 못한 선생님의 고언
나는 시골의 작은 중학교에 근무하면서 학교 교육의 한계성을 뼈저리게 느낄 때가 많다. 그 때마다 교육자로서 괴로움과 슬픔에 빠져들곤 한다. 제자들에게 정말로 그리고 진심으로 해준 것이 없는데 스승의 날 가슴에 달아준 카네이션 한 송이가 너무나 부담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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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 · '학교 배우고' · 문화·교육 · 2004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4.04.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나는 시골의 작은 중학교에 근무하면서 학교 교육의 한계성을 뼈저리게 느낄 때가 많다. 그 때마다 교육자로서 괴로움과 슬픔에 빠져들곤 한다. 제자들에게 정말로 그리고 진심으로 해준 것이 없는데 스승의 날 가슴에 달아준 카네이션 한 송이가 너무나 부담스럽…
2004.03.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당진읍 원당리 구본석씨네 가족 쌀쌀한 날씨 속에 지난 3일 계성초등학교 입학식이 열렸다. 이날 입학한 신입생 중에는 네 남매의 막내 혜모(1학년)도 있었다. 현모(6학년), 찬모(4학년), 관모(2학년)에 이어 막내 혜모까지 입학하면서 네 남매 모두 …
2004.01.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가 짚풀공예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건 15년 전쯤의 일이다. 현재 대산중학교 미술교사인 그는 인하대학교에서 한국화를 전공했다. 그림에 짚풀을 짓이겨 작업하기도 했던 그는 본격적으로 짚풀공예를 하기 시작했다. 들판에 자라나는 벼나 보리를 보면 ‘예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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