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7.2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차 한잔의 시날아라 거위여
왜 거위는 날지 않을까 햐얀 목화 솜처럼 우아하고 포근한 날개를 접어 퇴화시키고 드넓은 창공 활짝 열려 있거늘 자유를 버리고 하루하루 끼니를 위해 황금색 부리를 내 저으며 도시의 골목언저리 하수구를 기웃거리며 날지 않는다 열려 있는 문이 많은데 어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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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 · '한잔의 시날아라'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3.07.2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왜 거위는 날지 않을까 햐얀 목화 솜처럼 우아하고 포근한 날개를 접어 퇴화시키고 드넓은 창공 활짝 열려 있거늘 자유를 버리고 하루하루 끼니를 위해 황금색 부리를 내 저으며 도시의 골목언저리 하수구를 기웃거리며 날지 않는다 열려 있는 문이 많은데 어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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