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8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삶을 시로 새긴 할머니들의 작품 전시
…현란 학생, 아이를 키우느라 글을 멀리했지만 여든이 넘어 한글을 배우며 마음에 다시 햇살이 들기 시작한 김한순 학생, 14세에 입어야 할 교복을 78세에 입으며 설렘과 세월의 아쉬움을 함께 기록한 정순분 학생 등 늦게 피었지만 아름답게 피어난 추억과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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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 · '할머니 마음에' · 2025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5.11.28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현란 학생, 아이를 키우느라 글을 멀리했지만 여든이 넘어 한글을 배우며 마음에 다시 햇살이 들기 시작한 김한순 학생, 14세에 입어야 할 교복을 78세에 입으며 설렘과 세월의 아쉬움을 함께 기록한 정순분 학생 등 늦게 피었지만 아름답게 피어난 추억과 …
2025.08.22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신평중학교(교장 류태환) 보건동아리 학생들이 지난 14일 ‘위안부 할머니 프로젝트’(‘소녀의 약속’) 중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나비 문화제에 참여하고, 전쟁과 여성인권 박물관을 관람했다. 학생들은 이번 활동을…
2025.03.21 · 문화·교육 · 이태경
…지나 쓰고 집 나갈 생각만 하지”라는 말을 들어야만 했다. 배우고 싶은 마음에 “한나절 학교라도 보내주면 안 되냐”고 부모에게 애원했어도, 학교의 문지방도 밟아 보지 못했다. 국민학교조차 가지 못했던 이후 그는, 중학교에 진학한 다른 학생들이 부럽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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