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19 · 지역사회 · 김창연
전대리 삼남매에게 전해진 사랑의 손길
…질환으로 병원에 입원 중이어서 의지할 곳 없던 삼남매를 도맡아 키운 건 할머니였다. 할머니도 좋지 못한 형편이었지만 아이들은 의식주를 해결하는데 큰 무리 없이 지낼 수 있었다. 하지만 지난 여름 자궁경부암으로 할머니마저 떠나버렸고 결국 삼남매는 또 다…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5건 · '할머니 오래' · 2014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4.12.19 · 지역사회 · 김창연
…질환으로 병원에 입원 중이어서 의지할 곳 없던 삼남매를 도맡아 키운 건 할머니였다. 할머니도 좋지 못한 형편이었지만 아이들은 의식주를 해결하는데 큰 무리 없이 지낼 수 있었다. 하지만 지난 여름 자궁경부암으로 할머니마저 떠나버렸고 결국 삼남매는 또 다…
2014.06.28 · 산업·경제 · 당진시대
…耳順)에 큰 의미를 두었고, 육십갑자의 갑(甲)으로 되돌아온다는 뜻으로 오래 살았다는 축하의 의미에서 환갑(還甲) 잔치를 베풀었다. 70세가 넘으면 고희연(古稀宴)을 성대하게 베풀었는데, 장수 시대인 오늘날은 그 의미가 많이 퇴색돼 자취를 감춰 가고 …
2014.05.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있는 종소리 말고는 온통 정지되어 버린 세상이 신기하기만 하다. 그리 오래되지 않은 예전, 성당의 종소리가 아직도 남아있던 그 시절에는 너무나 평범했던 일상이었는데도 말이다. 종소리조차 소음으로 간주되는 이 시대가 가슴이 시리도록 귀하고 아름다운 전…
2014.02.14 · 지역사회 · 한수미
…의 성향까지 파악하고 있는 염 단장의 눈에는 안타깝기만 하다. “98세 할머니는 제가와도 계속 누워계세요. 그러다 끝날 때 쯤 일어나셔서 ‘아~예쁘다’고 한마디만 하시죠. 또 다른 어머님은 옛날에 바느질 했던 분이시라 곧 잘 따라하시구요.” 노인재가복…
2014.01.03 · 지역사회 · 한수미
본지 제991호 ‘사랑을 나눠 주세요36’에 보도된 이금녀(100) 할머니의 안타까운 사연을 접한 독자들의 따뜻한 손길이 이어졌다. 올해 100세를 맞은 이금녀 할머니는 추운 겨울 차디찬 방에서 겨울을 나고 있다. 난방 시설이 잘 되지 않아 페트병에 …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