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15 · 환경·안전 · 한수미
청각장애 엄마 시각 잃는 아빠송산면 유곡리 별님이네 가족
… 몽둥이 들고 왔다” 어제 저녁을 먹고 있는데 할아버지(전일성·74)가 할머니(신영순·73)를 때리겠다고 무섭게 생긴 몽둥이를 들고 소리를 질렀다. 지난번에는 칼을 드셔서 너무 무서워 오빠(민수(가명)·12)랑 방으로 도망쳤다. 근데 이제는 덜 무섭다…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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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건 · '할머니 오래' · 2015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5.10.15 · 환경·안전 · 한수미
… 몽둥이 들고 왔다” 어제 저녁을 먹고 있는데 할아버지(전일성·74)가 할머니(신영순·73)를 때리겠다고 무섭게 생긴 몽둥이를 들고 소리를 질렀다. 지난번에는 칼을 드셔서 너무 무서워 오빠(민수(가명)·12)랑 방으로 도망쳤다. 근데 이제는 덜 무섭다…
2015.08.28 · 지역사회 · 한수미
…쌀을 나누며 말벗을 통해 정을 나눴다. 박용길 지회장은 쌀을 전달하며 “할머니가 건강하게 오래 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5.06.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가지고 있었지만 이제 다문화 가정의 구성원 수가 100만 명을 넘은지 오래이고 전체 결혼 중 외국인과 결혼하는 비율이 10퍼센트가 넘는다고 하셨다. 그러고 보니 주변에 참 많은 다문화 가정이 있구나 싶었다. 이모부가 계신 양돈농장에서 일하는 네팔 직…
2015.05.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눈물을 흘릴 정도로 많이 느껴 보았다. 그리고 우리는 한국에서 아무리 오래 살아 봐도 귀화해도 한국 사람은 똑같이 인정을 거의 하지 않았다. 외국 사람이라고 부른다. 피부색과 눈동자도 다르기 때문이다. 어떤 한국 사람을 만났을 때 인사하는 데 남에게…
2015.04.17 · 지역사회 · 임아연
… “이쁜 색시 왔다”고 말할 정도로 어여뻤던 처자는 어느덧 주름 가득한 할머니가 됐다. 지금처럼 취미생활을 즐기면서 사는 삶을 당시엔 상상할 수조차 없었다. 생활이 조금 나아지고 보니 어느덧 예순이 넘어 있었다. 그제야 젊은 시절 하지 못했던 일들을 …
2015.03.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늘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먹을 것이 많지 않아 항상 배가 고팠던 시절, 할머니는 잡숫지도 않으면서 우리들에게는 배고프지 않도록 노력하셨던 그 애틋한 손자 사랑이 너무나 지극하셨다. 그러나 그때는 철이 없어서 우리들은 몰라도 너무 몰랐다. 내가 유성 종…
2015.02.13 · 문화·교육 · 한수미
… 곽주미 : 종종 급식을 먹고 싶지 않은 날이면 학교 앞 골목 슈퍼에서 할머니가 끓여주는 라면을 사 먹어요. 급식실에서 밥만 가지고 나와서 라면하고 같이 먹기도 했어요. 조선영 : 주자할 때는 도시락을 싸서 다니는 아이들도 많아요. 저녁엔 밥이 식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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