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12.29 · 환경·안전 · 당진시대
걷지 못하는 대원이와 어른스러운 연옥이의 크리스마스
…. 찬바람에 코끝이 빨갛게 익은 아이들은 크리스마스 트리의 불빛만큼이나 행복한 표정이었다. 날은 금새 어두워졌고 가로등 밑으로 성긴 눈발이 나비의 날갯짓처럼 한들거리며 지상에 내려앉았다. 낮의 들썩거림만큼이나 고요해진 성탄절 밤. 간혹 옷깃을 추린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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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 · '행복 엄마의' · 2002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2.12.29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찬바람에 코끝이 빨갛게 익은 아이들은 크리스마스 트리의 불빛만큼이나 행복한 표정이었다. 날은 금새 어두워졌고 가로등 밑으로 성긴 눈발이 나비의 날갯짓처럼 한들거리며 지상에 내려앉았다. 낮의 들썩거림만큼이나 고요해진 성탄절 밤. 간혹 옷깃을 추린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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