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02.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저녁산 불빛 하나 이르기를 - 김태숙 기자
…운 오솔길. 길 뵈지 않네 길은 뵈지 않고 산의 몸 속에 기다림 사위고 남은 가장 선한 눈빛 하나, 아직은 나 가보지 못한 가난한 몸에 핀 향긋한 노래같네 어둠 속에 저홀로 탯줄 끊고 산이 앓네 검은 산 아랫도리 슬픈 눈빛 내게 이르길 사랑은 낳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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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 · '홀로 남은' · 1995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995.02.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운 오솔길. 길 뵈지 않네 길은 뵈지 않고 산의 몸 속에 기다림 사위고 남은 가장 선한 눈빛 하나, 아직은 나 가보지 못한 가난한 몸에 핀 향긋한 노래같네 어둠 속에 저홀로 탯줄 끊고 산이 앓네 검은 산 아랫도리 슬픈 눈빛 내게 이르길 사랑은 낳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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