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19 · 산업·경제 · 임아연
알싸한 달래향 가득한 대호지
푸릇한 생기를 찾아보기 힘든 한겨울, 추수가 다 끝난 논에는 싸늘한 바람만이 맴돈다. 모든 것이 겨울잠을 자는 이때 대호지면 주민들은 달래며, 쏙새(씀바귀)를 키우면서 봄을 기다린다. 김석균(대호지면 조금리·63) 씨가 한창 일하고 있는 비닐하우스 문…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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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 · '힘든 농사' · 산업·경제 · 2014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4.12.19 · 산업·경제 · 임아연
푸릇한 생기를 찾아보기 힘든 한겨울, 추수가 다 끝난 논에는 싸늘한 바람만이 맴돈다. 모든 것이 겨울잠을 자는 이때 대호지면 주민들은 달래며, 쏙새(씀바귀)를 키우면서 봄을 기다린다. 김석균(대호지면 조금리·63) 씨가 한창 일하고 있는 비닐하우스 문…
2014.08.0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나 맞바람 맞아 가며 농약을 살포하던 일을 지금도 가끔 떠올린다. 가장 힘든 농사일 세 가지를 꼽으라면, 손으로 모심기(힘들어 머뭇거리다 보면 못줄이 튀어 어느새 흙탕물 범벅), 보리타작(옷 속으로 들어간 보리 터럭이 어찌나 가렵고 따갑던지), 한여름…
2014.05.11 · 산업·경제 · 임아연
…을 듣고 찾아간 그 집에 최중화(49) 씨가 살고 있다. 지역에서 보기 힘든 젊은 농부다. 집 곳곳에 새겨진 시가 집주인의 마음을 짐작케 했다. 트랙터 끌고 전국일주 “할아버지가 논에 나가실 때마다 늘 따라 나서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요. 그렇게 어깨…
2014.03.28 · 산업·경제 · 박초롱
…고 있어 아쉽다”며 “농민들은 농업관련 기사를 눈여겨 본다”고 말했다. 농사 지은 쌀을 직접 판매하고 있는 구 노인회장은 당진시대가 지역의 농민들에게 농작물을 판매할 수 있는 판로를 제공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해외 농산물이 많이 들어와 소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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