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가 최평곤(45세)씨의 대형인체조형 작품이 세계의 조각가들 작품 8점과 함께 서울 용산가족공원에 조성된 국제조각공원에 영구설치됐다.
서울특별시는 그동안 주한미군이 사용하던 곳을 1992년에 인수, 시민들의 휴식공간인 가족공원으로 조성해 왔는데 국제조각공원은 민간기획자(로렌스제프리스(주))의 설계 아래 영국, 미국, 프랑스, 독일, 스위스 등 세계의 저명한 작품의 작가 9명에게 작품을 의뢰, 가족공원 안에 별도로 조성해 지난 9월20일 개막행사를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