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치미술가 최평곤(48)씨가 공주에서 열리는 ‘2004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에 새로운 작품을 출품했다.
최씨는 ‘오르는 사람’이라는 주제로 산기슭에 산을 오르는 거인의 모습을 형상화시켜 주변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씨는 지난 2000년 왜목마을에 새로운 밀레니엄을 기념해 높이 12m의 사람형상 구조물을 전시해 화제가 됐었던 당진의 대표적인 설치미술가다.
이번 2004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는 국내 초대작가 34명, 외국 초대작가 31명의 작품으로 열리고 있으며 오는 10월31일까지 계속 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