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기흥 (사)한국농공단지연합회장이 3선에 성공했다. 한 회장은 오는 2024년까지 제10대 한국농공단지연합회를 이끈다.
한국농공단지연합회는 지난 17일 대전시 계룡스파텔에서 제18차 정기총회를 열고 현 한기흥 회장을 차기 회장으로 선출했다.
한 회장은 새 임기 동안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노후 농공단지의 산업·문화공간 조성 △전국 농공단지 현황연구용역 전수조사를 추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원을 통해 △농공단지 신활력지원사업(90억) 활성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농공단지연합회 박물관과 연합회관 건립과 관련해 △공주 장기농공단지에 박물관 건립 △정부 세종청사 인근에 연합회 사무실 건립 △정부 부처 및 광역지자체와 네트워크 강화를 공약을 내걸었다.
한기흥 회장은 “앞으로 2년 동안 한국농공단지의 새로운 도약을 통해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끌겠다”며 “전국의 회원사와 함께 지역 균형발전 달성, 농공단지 활력 회복으로 대한민국 경제의 주역으로 자리매김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 회장은 당진상공회의소 부회장, 당진산업단지협의회 회장, ㈜벽우 대표이사를 맡고 있으며, 당진지역사회연구소장, 심훈상록문화제 집행위원장, 순천향대학교 총동문회을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