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산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의 이·취임식이 지난 11일 송산면주민자치센터에서 열렸다.
송산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의 이·취임식이 지난 11일 송산면주민자치센터에서 열렸다.

송산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의 이·취임식이 지난 11일 송산면주민자치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김향곤 회장이 이임하고 박상길 회장이 취임했다.

2019년 취임식이 진행된 후 코로나19로 대면 행사를 열지 못했던 송사모가 4년 만에 이임식을 개최해 회원이 한 자리에 모였다.

이날 송사모는 이임과 취임을 축하하며 재직기념패 및 감사패, 회기 등을 전달했다. 김향곤, 홍승우, 오흥섭, 이용직, 초계화, 박기정 씨가 표창패 및 감사패를 받았다. 또한 기관으로 송산사회복지관도 표창장을 받았다. 행사를 마친 뒤에는 척사대회를 열고 단합을 도모했으며, 상품을 나눴다.

김향곤 회장은 “지난 2019년에 취임하고 그동안 코로나19로 정기총회 등 행사를 열지 못했다”며 “아쉬움이 크지만 그래도 지난 3년 동안 비대면을 통해서 무사히 사업을 이어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 감사를 맡게 됐는데, 임원으로 돌아가 차기 회장이 단체를 잘 운영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임원 명단> △회장 : 박상길 △감사 : 홍승우, 김향곤 △부회장 : 김영식 △사무국장 : 박상도 △총무이사 : 김남철 △재정이사 : 초계화 △봉사분과장 : 김종만 △도서분과장 : 김현미 △홍보이사 : 임병두 △협력이사 : 안효신, 홍부선 △여성이사 : 김연숙

취임인터뷰 박상길 회장

“회원 화합에 노력할 예정”

박상길 회장은 “코로나19로 그동안 활동에 제약이 많았는데 위드코로나가 되면서 지금보다는 많은 활동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회원간 화합을 다지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까지 송사모가 해온 백석천 가꾸기와 산타잔치, 두드림캠프 등을 이어 하고 앞으로 새로운 사업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