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라이온스협회 356-F지구 당진지역 송산라이온스클럽이 제30·31대 회장단 이·취임식을 지난 18일 송산사회복지관 2층에서 개최했다.

이날 제30대 홍충선 회장이 이임하고, 박상길 신임회장이 제31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두 회장은 각각 ‘희망을 나누는 봉사’(30대), ‘똘똘 뭉친 봉사 함께 하는 라이온’(31대)이라는 활동 슬로건을 내세웠다.

송산라이온스클럽은 1995년 창립 됐으며, 2024~2025년도에 걸쳐 활발한 지역 봉사활동을 이어왔다. 주요 활동으로는 △송산면 비전환경정비 △김장김치 지원 봉사 △국화길 조성 △재가노인지원센터 후원금 전달 △ 창립 29주년 기념행사 등이 있다. 이 외에도 국제라이온스 356-F지구 환경 정책 활동 참여와 LCIF 우수 클럽 수상, 연차대회 공로패 수상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이날 이임한 홍충선 회장은 “30대 회장으로서 지난 1년을 되돌아보면 정 말 감사한 기억뿐”이라며 “회원 모두의 단합과 협력이 있었기에 어느 하나 허투루 지나칠 수 없는 활동들이 완성됐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지역 복지시설과의 연계, 체계적인 봉사 운영을 통해 클럽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이제는 새로운 회장과 임원진이 이끌어갈 송산라이온스의 미래를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신임 임원 명단>

△회장: 박상길 △직전회장: 홍충선 △제1부회장: 정천수 △제2부회장: 박영학 △제3부회장: 임병두 △총무: 김형일 △재무: 한창훈 △라이온테마: 김영태 △테일트위스터: 이재단 △감사: 이영진 △회관건립추진위원장: 구본관 △회원확장위원장: 호종석 △이사: 윤주동, 호종석, 이규성, 구본관, 김영석 △네스회장: 김성희 △네스총무: 서보라

미니인터뷰 박상길 송산라이온스클럽 신임회장

“내실 있는 봉사로 성장 이끌 것”

“‘똘똘 뭉친 봉사 함께 하는 라이온’이라는 슬로건처럼, 단합된 힘으로 내실 있는 봉사를 실천 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보여주기식 행사가 아닌, 진짜 필요한 현장에 도움을 주는 방식으로 클 럽의 역할을 강화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적극적인 참여와 지지 부탁드립 니다. 함께하는 봉사는 결국 우리의 삶을 더 가치 있게 만듭니다. 끝까지 함께 가는 클럽, 그런 송산라이온스가 되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