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과 장애, 정신건강, 알코올 중독과 같은 문제를 가진 가족을 돌보고 있는 청년에게 생활 위기 지원과 진로·취업 지원이 이뤄진다.
당진시와 당진시복지재단, 당진경찰서, GS EPS가 지역 청년에게 당면한 문제를 해소해나가고자 당진형 가족 돌봄 청년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GS EPS(주)가 지역사회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기탁한 5000만 원을 재원으로 하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이어진다. 구체적인 사업 대상은 당진지역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있는 중위소득 90% 이하의 신청일 기준 만 15세 이상에서 만 39세 미만 청년이면 신청할 수 있다.
생활 위기 지원에는 △각종 공과금‧ 건강보험료 등 생계비 (100만 원 이내, 2회 신청 가능) △수술‧치료비, 간병비, 비급여 약제비 등 의료비 △범죄예방 물품을 제공하며 자기돌봄 지원으로는 △교육비, 취업 준비비 등 진로‧취업 지원 △심리 검사비, 상담치료비 등 심리‧정서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도움이 필요한 청년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당진경찰서, 지역사회복지시설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당진복지재단(360-3004)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