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ITC어린이집(원장 이경아)이 지난달 28일 개소했다.
송산면 금암리 옛 보물섬 어린이집 자리에 위치한 현대ITC어린이집은 현대ITC(주)에서 일과 가정의 양립과 임직원의 복지향상을 위해 지난해 착공, 지난 1월에 준공했다. 현대ITC어린이집은 대지면적 2019㎡(610평), 건물면적 656㎡(198평)으로 총 2층 규모로 이뤄져 있다. 또한 4개의 교실과 교사실, 교사휴게실, 식당 등이 마련됐다. 여기에 11명의 교직원과 49명의 원아들이 생활할 예정이다.
현대ITC어린이집은 한솔어린이보육재단이 위탁 운영을 맡았으며 이경아 전 해나루어린이집의 원장이 발령됐다.
개소식에서 이상열 현대ITC 대표는 “아이들이 또래와 생활하며 사회성을 기르고 좋은 교육을 통해 우리나라의 인재를 육성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어린이집 운영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경아 원장은 “오랜기간 원장을 맡았지만 현대ITC어린이집은 시설과 환경이 매우 좋다”며 “모든 교직원들이 설레는 마음으로 아이들을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