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공립 어린이집이 지난 13일 개원했다.
국공립 동부다온 어린이집(원장 최미순)은 당진센트레빌르네블루 1차 아파트 내 관리동에 있으며 정원 55명에 9개 반으로 구성됐다. 2023년 공개모집을 통해 신규 위탁체로 선정돼 리모델링을 거쳐 지난 3월 4일부터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다. 동부다온 어린이집은 현재 정원 55명 중 45명의 원아들로 반을 구성하고 있다. 수요 조사에 따라 올해는 만 0세에서 만 2세까지 운영되고 있으며 만 3세부터 만 5세 유아반은 내년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동부다온 어린이집은 영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놀 수 있는 놀이 공간으로 실내를 조성했다. 영아시기에는 팔다리 신체 활동이 중요한 만큼 영아들의 손의 힘을 기르는데 유용한 영유아용 암벽등반 놀이시설이 놓여 있다. 또한 원아들의 정서적 안정감을 주기 위해 복도 한쪽 벽을 다양한 식물들로 꾸몄으며 리모델링 과정에서 따듯한 색감의 원목을 사용해 안정감을 주었다.
최미순 원장은 “아이들의 정서적 발달이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 한다”며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과 놀이 활동을 통해 열린 사고를 가져 창의적인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어린이집 운영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당진 소재 국공립 어린이집은 전체 어린이집의 17.7%P(21개소)로 전국 평균 22.7%P에는 못 미치지만, 충남 평균 16.8%P보다는 웃도는 수치다. 당진시는 지속해서 국공립 어린이집을 앞으로도 확대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