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가 국공립어린이집 확대를 추진한다. 현재 1개소 신규위탁과 함께 1개소 재위탁을 준비 중이다. 당진시는 올해 위탁자 선정을 거쳐 내년부터 위탁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이번에 신규위탁을 추진하는 국공립어린이집은 당진1동의 (가칭)수청한라비발디 어린이집으로 현재 839세대 중 59%에 해당하는 496세대가 동의했다. 또한 재위탁 대상 국공립어린이집은 신평면 금천리에 위치한 금천어린이집이다.

한편 9월 말 기준 당진시의 국공립어린이집은 총 16개소로 신축이 8개소, 관리동에서 전환된 곳이 8개소다. 854명이 정원이며 이 중 732명이 국공립어린이집을 이용하고 있다. 국공립어린이집은 당진지역 전체 어린이집의 11.6% 비율을 차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