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27일 당진시장과 수청 한라비발디 캠퍼스 아파트의 위탁사 ㈜에스케이이엔디가 국공립 어린이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지난달 27일 당진시장과 수청 한라비발디 캠퍼스 아파트의 위탁사 ㈜에스케이이엔디가 국공립 어린이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수청 한라비발디 캠퍼스 아파트 내 관리동에 국공립 어린이집을 개소하기로 했다.

당진시는 지난 9월부터 기존 관리동 어린이집을 국공립 어린이집으로 전환해 운영하고 있다. 새롭게 국공립으로 운영 중인 아파트 관리동 어린이집은 △신성나비랑 어린이집(송악미소지움 2단지 아파트, 정원 30명) △리가 어린이집(신평 LIG리가 아파트, 정원 39명) △우민늘사랑 어린이집(당진3동 우민늘사랑 아파트, 정원 39명) 세 곳으로 현재 108명의 영유아가 이용하고 있다.

한편 수청 한라비발디 캠퍼스 아파트 관리동 어린이집(이하 한라비발디 어린이집)이 내년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한라비발디 어린이집은 현재 당진시보육정책위원회 심의와 입주예정자 59%의 서면 동의(839세대 496세대)를 완료했다.

이에 지난달 27일 당진시와 위탁사 ㈜에스케이이엔디가 국공립 어린이집 인수인계 관련 협약을 체결했다.

당진시는 11월 중 공개모집을 통해 국공립 어린이집 신규 위탁자를 선정하고 보육교직원 채용과 내부공사 및 기자재 구입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한편 당진시의 국공립 어린이집 비율은 11.6%(16개소)로 충남 평균(8.2%)보다 높다. 하지만 전국 평균(13.6%)에 미치지 못해 보육수요가 많은 신규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관리동 어린이집을 중심으로 국공립 어린이집을 확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