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원도심에 있는 문화공감터
당진 원도심에 있는 문화공감터

원도심에 있는 문화 공간인 문화공감터 민간위탁 모집이 지난 3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진행된다.

문화공감터는 구 당진극장을 살려 만든 곳으로, 지역의 문화예술인과 시민들이 함께 문화로 공감하고자 설립된 공간이다. 문화공감터에는 오픈 스튜디오를 비롯해 창작실과 중연습실, 소연습실, 전시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공간은 예약 후 시민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한편 문화공감터는 당진에 주소를 둔 비영리 법인이나 단체, 또는 출자·출연 기관이 운영기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위탁 기간은 5년인 2027년 12월 말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