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농협 청년부(부장 장근희)가 당진1·2·3동 내 토양개량제 공동살포를 지난 2일 완료했다.
농촌 고령화에 따른 토양개량제 살포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당진농협 청년부는 지난 2020년에 이어 올해에도 두 번째로 공동살포단을 운영했다. 이들은 본격적인 농번기 이전 당진1·2·3동 내에 토양개량제인 규산질비료(20kg) 2만6380포를 공동살포했다.
장근희 당진농협 청년부장은 “농촌 고령화 등으로 정부에서 무상으로 토양개량제를 공급해도 농가에서는 살포에 어려움이 있는 등 문제가 많았다”면서 “농번기 이전 부원들과 함께 토양개량제를 살포해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