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복지재단(이사장 양기림)이 한 달 동안 지진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와 시리아에게 도움을 전하는 모금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 한 달의 캠페인이 마무리되고 있는 시점에서 지금까지 169곳의 개인과 단체, 기업이 캠페인에 참여해 9443만원이 모여졌다.

당진감리교회(담임목사 방두석) 역시 지난 3일 당진시를 방문해 튀르키예 지진 피해 이재민 구호를 위한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성금식에는 오성환 당진시장과 방두석 담임목사, 박성길·윤순병 장로가 참석했다. 방두석 담임목사는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가족과 삶의 터전을 잃은 튀르키예와 시리아 국민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한다”며 “교인과 함께 모금한 성금이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복맛드림’의 성금 100만 원

당진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권일) 소속 밑반찬 봉사단체인 ‘행복맛드림’(단장 박광래)이 튀르키예와 시리아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100만 원을 전했다.

행복맛드림은 지난 2013년부터 저소득가정을 대상으로 밑반찬을 만들어 배달까지 하는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박광래 단장은 “갑작스럽게 일어난 지진으로 피해를 크게 입은 튀르키예 국민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한다”며 “생존자와 이재민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나눔 전할 곳

농협 301-0184-5352-61(재단법인 당진시복지재단)

문의 : 041-360-3005(당진시복지재단 복지사업팀, 기부금 영수증 발급 희망 시 전화 문의)

<3.3~3.10 후원자 명단>

류혜진 손혜선 박영안 전범찬 김민영 신광호 이종한 이시연 고영광 유지현 안현희 김신정 정춘진 김민정 옥현2리부녀회 옥현2리마을회 차은민 당진시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대호지면민 행복맛드림 동그라미동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