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3년도 상반기 정기회의를 지난 7일 개최했다.
순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3년도 상반기 정기회의를 지난 7일 개최했다.

순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장창순·이지선)가 2023년 상반기 정기회의를 지난 7일 개최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추진할 특화사업을 결정했다.

만65세 노인인구가 40%를 넘는 초고령화를 맞이한 순성면의 특성을 감안해 순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독거노인에 대한 지원 방안 등을 다방면으로 논의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추진해온 독거노인 밑반찬 지원사업의 지속적인 추진과 함께 비상용 구급약 세트 지원 등에 대한 특화사업을 추진해 복지사업이 몇몇 가구에 편중되지 않고 실제로 필요한 가구에 지원될 수 있도록 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장창순 순성면장은 “새마을지도자 순성면협의회·부녀회가 지난해 10월부터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독거노인 50여 가정에 전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공과 민간이 함께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의 복지를 강화해 나가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