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지서비스의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위해 행복나눔복지센터(센터장 김창희)가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행복나눔복지센터는 지난달 31일 고대면 구보건지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당진군이 추진하는 사회복지의 해에 맞춰 찾아가는 서비스를 펼칠 것을 다짐했다.
행복나눔복지센터는 건강가정지원센터에 이어 당진군에서 두 번째로 수탁하는 법인으로 당진읍과 고대면, 석문면, 대호지면, 정미면, 송산면 등 북부권 6개읍면을 대상으로 복지 서비스를 도맡게 된다.
특히 저소득층을 비롯한 전 군민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전국 어디서나 연결이 가능한 전국 대표전화번호(1577-3311)를 개설해 눈길을 끌었다.
북부센터 행복나눔복지센터는 이달 초 수탁법인 공모를 거쳐 사회복지법인 삼육재단(대표 홍명관) 위탁하게 됐다.
행복나눔복지센터에서는 독거노인, 수급자, 저소득장애인, 소년소녀가장 등의 가정에 대한 사전 욕구조사를 하고 군민의 후원과 자원봉사로 맞춤형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특히 집수리사업, 사례관리, 가사지원, 학습지도, 복지상담, 병원동행, 민간자원 연계 등의 재가복지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행복나눔복지센터 김창희 센터장은 ꡒ경제 불황으로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이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ꡓ며 ꡒ당진군 군민들의 욕구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람이 중심이 되는 복지 활동을 하겠다ꡓ고 말했다.
한편 합덕읍, 면천면, 순성면, 우강면, 신평면, 송악면을 담당할 남부센터가 합덕읍사무소내에 설치될 계획이다. 현재 리모델링 작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공사가 마무리되는 4월 중순경 개소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