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 수요가 증가하고, 기존에 있는 대호지 공설묘지 가족봉안묘역이 조기 만장 예정인 가운데 대호지 공설묘지 가족봉안묘를 추가 조성된다.

추가 조성되는 대호지 공설묘지 가족봉안묘역은 대호지면 장정리 산 50묘 일원(대호지 공설묘지)에 마련된다. 규모는 4370㎡(약 1322평)으로 지난 3월부터 시작해 11월까지 조성 사업이 이뤄질 계획이다. 현재 4월에는 기본 및 실시 설계가 이뤄지고 있다.

가족봉안묘역이 조성되는 데 소요되는 사업비는 2억4000만 원으로, 절토사면 평탄화 작업을 마친 후에 잔디를 식재하고 야외 봉안 묘역이 조성될 예정이다.

당진시 경로장애인과는 이를 통해 안치 공간을 확보해 장사 시설 인프라를 구축하고 이용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겠다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