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락초등학교가 지난 10일 학생들을 대상으로 '어르신이 들려주는 우리동네 옛날이야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초락초등학교가 지난 10일 학생들을 대상으로 '어르신이 들려주는 우리동네 옛날이야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초락초등학교 ( 교장 성정순 ) 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 어르신이 들려주는 우리동네 옛날이야기 > 프로그램을 지난 10 일 운영했다 .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잊혀가는 내 고장 역사를 이해하고 애향심을 고취하고자 당진시립도서관에서 추진했다 . 사업을 위해 지난 3 월 ,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를 선착순 모집했으며 6 개의 학교가 신청했다 . 프로그램은 대한노인회 당진시지회 , 작은도서관자치운영위원회 등을 통해 추천받은 퇴직한 교사 혹은 강사활동 경력이 있는 어르신이 강사를 맡았다 .

한편 초락초등학교에서 2 회차 수업이 졌다 . 여기에 이상자 강사가 당진에서 살아온 어르신들의 생활모습 과 옛 생활도구 사진을 학생들에게 보여주며 옛날이야기를 들려줬다 .

이상자 강사는 “ 학생들에게 잘 설명해주고 싶은 마음에 한 달 동안 강의자료를 준비했다 ” 며 “ 학생들이 집중하고 수업을 잘 따라와줘서 뿌 듯하다 ” 고 말했다 . 이어 “ 앞으로도 이러한 지역의 역사를 교육하는 것 이 필요하다 ” 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