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창시절 운동회를 하면 빠지지 않는 종목이 있다 . 바로 개인 달리기와 이어달리기이다 . 세계적인 올림픽에서도 육상종목은 빠지는 법이 없다 . 육상 경기의 근간을 이루는 달리기와 뛰기 , 던지기는 인류가 생겨나는 동시에 생겨났다 . 인류의 생존 수단이었기 때문이다 . 스포츠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육상의 저변확대를 위해 당진시육상연맹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
운동의 기초가 되는 육상
육상은 달리고자 하는 의지만 있다면 특별한 장비 필요 없이 바로 도전해볼 수 있다 . 육상은 기본적으로 달리기를 가장 먼저 떠올릴 수 있다 . 400m 까지는 단거리 달리기 800m~1500m 는 중거리 달리기로 구분한다 . 흔히 알고 있는 마라톤은 장거리 달리기다 .
하지만 육상은 달리는 종목만 있는 것이 아니 투척 종목과 도약 종목까지 있다 . 투척 종목은 투포환 , 원반 , 창던지기 등 도움닫기를 통해 물체를 멀리 날리는 것이며 도약 종목은 마찬가지로 도움닫기를 통해 자신의 몸을 멀리 뛰거나 높게 뛰는 것이다 . 각 종목에서 공통점은 도움닫기로 발돋움을 한다는 점과 기록을 측정한다는 것이다 . 육상은 순발력과 민첩성을 기를 수 있으며 기초적인 운동이 가능하다 .
30 년 전통의 육상연맹
대한육상연맹에 속해 있는 당진시육상연맹은 30 여년 전에 창단돼 엘리트 학생 체육 발전과 육상 선수를 발굴하기 위한 지원을 해오고 있다 . 도민체전 대비 3.1. 역전 경기 후원과 연 1 회 육상 꿈나무 발굴 대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 충남육상소년체전을 당진시에 유치해 올해 4 월 초에 경기를 주관했다 . 더불어 육상 꿈나무들을 위한 장학금 후원까지 이어오고 있다
한편 대회 유치 · 개최 및 후원 외에도 직접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기도 한다 . 현재 ( 사 ) 해나루스포츠클럽에서 선수 경력 및 교육 자격이 있는 코치를 초빙해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마다 투척 · 도약 종목의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 젊은 청년층이 관심 가져주길 ”
당진시육상연맹에는 현재 다양한 분야에서 오랜기간 동안 활동해온 36 명이 임원진이 속해 있다 . 당진시육상연맹 서동철 회장은 송악읍 영천리 출신으로 기지초등학교와 송악중학교를 졸업했다 . 그는 육상에 관심이 많아 중학생 때부터 선수 생활을 했으며 40 대 때는 코치로도 활동했다 . 당진시육상연맹에는 15 여 년 전에 가입하며 , 지난 2019 년 2 월에 제 6 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
서동철 회장은 “ 육상은 연습과 훈련하는 과정에서 끈기와 인내심을 배울 수 있고 또한 기록 갱신을 통해 한계를 뛰어넘으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종목 ” 며 “ 육상은 끈기를 갖고 훈련을 이어가야 하다보니 비인기 종목이므로 저변확대가 이뤄지려면 젊은 청년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 ” 고 말했다 .
< 임원명단 >
△ 회장 : 서동철 △ 운영부회장 : 김규식 △ 실무부회장 : 이은희 , 장세련 △ 감사 : 장명환 , 차기택 △ 전무이사 : 이강호 △ 이사 : 구본현 , 김석태 , 김준태 , 박용상 , 박준병 , 송경석 , 안평구 , 윤지환 , 이병민 , 이호섭 , 최정한 , 한성식 △ 고문 : 홍사손 , 허민희 , 신현문 , 김종복 , 노종철 △ 자문위원 : 김민기 , 김용원 , 박근규 , 백종렬 , 손인흥 , 유장식 , 윤재무 , 이재광 , 이정흔 , 이종범 , 정광희 , 홍광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