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 출신의 동요 작곡자가 사회를 보고 당진의 아이들이 무대에 오른 ‘동요 콘서트’가 지난달 31일 열렸다.
당진문화재단(이사장 박기호)이 매달 마지막 주 셋째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입장료 1000원으로 양질의 공연을 개최해 오고 있는 가운데, 개관 10주년을 맞아 특별 기획으로 동요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동요 콘서트는 당진 출신의 동요 작곡가인 김애경 서울특별시 동부교육교육장이 맡았다. 무대에는 당진에서 활동하는 해나루중창단, 라임트 리프렌즈, 당진소년소녀합창단이 올라 총 26곡을 선보였다. 첫 무대는 한미경 지휘가의 당진소년소녀합창단 <소리는 새콤 글은 달콤>의 귀여운 곡으로 공연이 마련됐다. 이어 라임 트리프렌즈 아이들이 깜찍한 율동과 함께 엄마의 사랑을 주제로 한 동요를 합창했다. 해나루중창단은 가족을 주제로 <나무 가족>, <우리집> 등의 따뜻한 감성의 곡을 공연했다. 끝으로 모든 출연자가 무대에 서서 공연을 관람하고, 또 출연자를 응원하기 위해 찾은 학부모들을 위한 <엄마아빠께> 동요를 불러 감동을 선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