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3일 송산농협이 107명의 축사농가에 소독약을 지원했다.
지난달 23일 송산농협이 107명의 축사농가에 소독약을 지원했다.

송산농협(조합장 장영길)이 구제역 등 가축질병 예방을 위해 107명의 축산농가에 1653만 3000원 상당의 소독약을 지원했다.

지난 3년간 송산농협은 5200여 만 원의 소독 물품을 농가에 지원해왔다. 올해에도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화를 위한 정책자금 지원에 앞장서 당진시를 비롯해 전국 각지의 축산농가가 방문하고 있다.

장영길 조합장은 “매년 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등 전염성 질병으로 고생하고, 특히 최근에는 축산물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를 위해 매년 예산을 편성해 지원하고 있다”며 “이번 지원이 축산농가들에게 조금이라도 경영에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