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집중호우 대처법
- 하천 주변에 있을 경우 호우·태풍 등으로 하천 수위가 갑자기 높아질 수도 있다. 때문에 비가 많이 올 때는 하천 주변에 접근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하천 주변에서 야영을 하는 것도 금물이다.
-조금이라도 침수된 지하차도와 도로는 지나가지 않는 것이 좋다. 차가 침수될 경우에는 차량 내부 부식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다.
- 바람이 세게 불 경우 유리창이 깨지고 건물 간판이 떨어질 수도 있다. 가급적 외출을 삼가고, 공터나 건물 안으로 대피하는 것이 좋다.
- 번개를 본 후 30초 이내에 천둥소리를 들었다면, 신속히 안전한 장소로 대피해야 한다. 몸을 즉시 낮추고, 물이 없는 움푹 파인 곳이나 동굴 안으로 대피하는 것이 좋다.
- 하천 등지에 소규모 교량이 물에 잠긴 경우, 언제 물이 급격하게 불어날지 모르기 때문에 절대 건너지 않는다.
- 논에 물이 넘어 들어오거나, 물이 빠지는 좁은 통로인 물꼬! 농업인들은 태풍으로 인한 비 피해가 걱정되더라도 안전사고의 발생을 막기 위해 물꼬 확인은 삼가야 한다.
- 어촌에서는 선박을 단단히 묶어두고 어망과 어구는 미리 걷어 안전한 곳에 보관한다. 집중호우로 수위가 높아질 수 있어 바닷물이 넘쳐 들어오지 못하도록 모래주머니를 쌓아 침수 위험에 대비해야 하며 해안 저지대 주민은 안전한 곳으로 대피한다.
- 보호자는 호우·태풍 특보를 확인했을 때 부모님 등 노약자에게 외출하지 않도록 안부 전화를 권장한다. 가족 연락체계를 항상 유지하여 연락 두절 시 경찰서, 관공서 등에 서둘러 신고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