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초등학교 출신의 서세화(충남체고1) 선수가 제82회 전국체육대회 여고부 높이뛰기 경기에서 1m70을 뛰어 금메달을 차지, 화제가 되고 있다.

서세화 선수는 당진초등학교 5학년이던 지난 96년부터 높이뛰기 선수로 활약했으며 96년 충남학생체육대회 1위, 97년 전국체전 6위, 2000년 KBS배 1위 등의 우수한 성적을 거둔 바 있다.

어머니 김경희(39세·당진 시곡리)씨의 1남2녀 중 차녀인 서 선수는 당진초등학교를 졸업하고 논산여중을 거쳐 현재 충남체고 1학년에 재학중이다.

서 선수는 “이 모든 영광을 홀로 뒷바라지 해주신 어머니에게 돌린다”고 소감을 말했다.